차두리 분개 “이건 말도 안됩니다. 사기입니다”
[뉴스엔 양혜진 기자]
“이건 말도 안됩니다. 이건 사기입니다. 주심 왜 그럽니까?”
차두리 선수가 스위스전 주심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강력히 반발했다.
차두리 선수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G조 리그 한국과 스위스 경기MBC 중계석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했다.
이날 후반 32분 스위스의 프라이 선수가 부심이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깃발을 들었음에도 그대로 공을 차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팀 선수들은 부심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깃발을 올린 것을 보고 동작을 멈춘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주심이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뒤엎고 프라이의 골을 그대로 인정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어이없는 판정에 대표팀 선수들과 아드보카트 감독 모두 격렬히 항의했고 응원단도 강력하게 반발했지만 골은 그대로 인정됐다.
MBC 중계석의 김성주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 차두리 선수 역시 눈 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분개했다. 특히 차두리 선수는 “이것은 말이 안 됩니다. 사기입니다. 주심 왜 그럽니까”라고 흥분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차범근 해설위원 역시 “이건 나가 봐도 분명히 오프사이드”라며 “너무 억울하다. 분명히 오프사이드 기를 들었는데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났다”고 억울해했다.
김성주 아나운서도 “이런 식으로 나가면 곤란하다”며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하는데...”라면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한국이 스위스에 2대 0으로 석패했다. 한편 동 시간대 진행된 토고와 프랑스의 경기는 프랑스가 토고를 2대0으로 꺾어 G조에서는 프랑스와 스위스가 16강 진출이 결정됐다.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newssetid=1352&articleid=20060624081704791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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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심"이 아니라 왜 "사기"일까요?

차두리 선수가 게임에서 항상 있을 수 있는
순간적인 동작의 오판 이나 판단 미스 한두개를 가지고 저래진 않았겠죠?
스위스는 아르헨티나 심판도 같이 게임 내내 뛰어 주더군요..
우리 공격 상황에서의 흐름을 끊어주는 기가 막힌 휘슬.
TV로 보는 사람 눈에도 환하게 보이는 핸드볼 2개..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국의 경기의 맥을 끊는 휘슬..
정상적인 몸싸움인 상황에서 스위스에게 공을 넘겨주는 주심..
가장 열받는것은..
우리 파울뒤 스위스 어드밴티지로 경기 진행할때 끊어지면 바로 한국 파울을 불더군요.
물론 어드밴티지 적용 뒤 한타임 정도에 그런건 이해가 가지만..
적용한뒤 패스한번 나가고 그 선수가 그패스 받아서 돌아서다가 우리가 볼을
뺐은것 까지 휘슬 불고 처음 파울 위치에서 스위스 볼 인정하는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이 사항이 5번 이상 나왔고 결정적인 가로채기도 2번이상이였죠.
그리고 상대는 손까지 써도 그대로 진행되는 경기.(그걸 패널티킥이 주어졌다면 절대 지지 않았겠죠.),
급하면 심판이 직접 수비에 나서 공을 막아 차고,
게임 내내 다음 선수로 넘어가는 예상 (전진) 패스 루트를 몸으로 차단하는 우수한 위치 선정까지.
선심 둘을 좌지우지하기에 깃발을 들든 말든 뻘줌하게 맹길며,
게임을 휘젓는 주심 하나.... 욘석 아주 강력한 사기유닛이더군요.
지 맘대로 게임 전체와 전체 선수들 동선을 좌지우지하는..
근데
유럽에선 요 전략이 널리 알려진 모양입니다.
이런 세팅이.. 필승전략으로....
ㅍㅎㅎ
이전 세대 차범근의 눈에는 단 하나의 "오심"이지만,
지금 세대 차두리의 눈에는 사기 "게임" 전체가 잡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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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사기꾼들의 게임. - 게임문화에 젖어있는 백인들이 ... 달통한.
이태리는 아예 기업화되어 있고, 개인 기술적으론 남미쪽이 발달되어 있고,
클럽축구가 발달된 유럽은 알지만 그룹대 그룹으론 차마 잘 못하는,
하지만 산적들 소굴인 스위스에선 그걸 기본 기술로 여겨 엄청난 국익을 챙기는...
기술차라봅니다.
이러니 유럽에서 하는 월드컵 (또는 스위스컵)에선
유럽 (백인들)팀이 항.상. 먹죠.
심판 보는 것도 그 세상에선 물론(~!) 기술입니다.
그 기술이 늘면 사기 게임이 늘듯,
그러나 보편화되면 게임 자체가 사기꾼 손안에서 놀게 되는 거죠.
- 이태리... (오늘인가/ 낼인가) 승부조작에 대한 검찰 발표가 기대되는데,
스위스는 그런거 없죠. 국가 자체가 그걸로 돈 버는 곳이라...
좌우당간
월드컵에서 우승할라면
우리도 심판 연수해야할 듯.
- 국내 연수도 가능할 듯해요.
마치
2002년 히딩크가 와서 몸싸움하는 거, 반칙하는 거 몇달걸려 연습했듯이 말입니다......
그까이꺼..~!
쩝..
근디.. 그건 갸들 물이고
이번 2006 독일 스위스컵 쟁탈전에선.. 이천수 선수가 참 맘에 들더라고요.
토종 짱~!

이천수 "잘 안우는데 너무 아쉬워서…" [노컷뉴스 2006.06.24 08:03:48]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스위스전에서 90분 풀타임을 뛴 이천수(25 ·
울산)는 그라운드에 그대로 얼굴을 파묻고는 펑펑 울어버렸다. 최주영 의무팀장과
홍명보 대표팀 코치가 등을 두드리며 위로했지만 이천수는 좀처럼 그라운드에
엎드린 채 일어날 줄 몰랐다.
24일 새벽 4시(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믹스드 존에서 만난 이천수는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순간, 너무 아쉬워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입을 뗐다.
그는 "후반전에 추가골만 안먹었어도 끝까지 해볼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죠"라고 말한
뒤 고개를 떨궜다. 특히 그는 0-1로 뒤진 후반 32분, 부심이 오프사이드 반칙을
의미하는 깃발을 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공격수 알렉산더 프라이의 골을
득점으로 인정한 주심의 판정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는 골이었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었어요"라며 "항의하다가 옐로 카드를 받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너무나
이기고 싶은 상황에서 그런 판정이 나온 거라서…"라며 말을 맺지 못했다. 또
이천수는 "너무나 아쉬운 게 많아요. 잘 허용하지도 않던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선제골을 먹었던 것도 아쉽고, 1승1무라는 성적을 거뒀는데도 불구하고 16강에 못간
것도 아쉽고, 모든 것이 생각하면 할수록 아쉽네요"며 연거푸 "아쉽다"는 말과 함께
한숨을 내쉬었다.
"잘 안 우는데, 끝나고 눈물 많이 흘렸어요"라고 말을 이어간 이천수는
"스페인(프리메라리가)에서 힘든 시절을 보냈고, 그걸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명예회복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한 뒤 다시 한번 "너무 아쉬워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다음에 잘하겠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총총히 믹스트존을 빠져나가던 그는 또 다시
"아, 정말 아쉬웠어요"라는 혼잣말을 했다.
하노버=CBS월드컵특별취재팀 박지은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83&articleid=2006062408034857770&newsseti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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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녀석..
하지만..
그러기에.. 우리가 운동선수 .. - 우리 선수들 운동하는 거 맘 졸며 보는 거 아니겠어요?
아님 뭐할러봐?
사기 고스톱 기술이나 익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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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찍 짐 싸서 돌아오는데...
근데 좋아요...
아마 이번 2006 독일에서 열리는 스위스컵 쟁탈전에서
가장 뜬 스타는
우리의 스타는 이천수 같아요.
십여년간 질퍽하던 이천수 안티가 이번 2006 독일 스위스컵 게임을 지나 없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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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야 이젠 울지마...
태권부이 | 2006·06·24 10:38 | HIT : 1,966 | VOTE : 67 |
천수야...
난 너를 무척 싫어했단다...
너의 실력은 인정했지만 너의 행동, 복장, 경솔한 언행..등...
너의 자신감을 거만함으로 알았고 너의 경기에 대한 집념을 단순한 골 욕심으로 알았단다..
천수야... 형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니가 오늘 보여준 경기에서 형은 너의 참 모습을 보았다.
심장이 두개라던 지성이 보다 많이 뛰었고, 진공청소기라던 남일이 보다 터프하게 공을 뺏
았고 원톱이던 재진이 보다 더 많은 슛을 날리더구나.
90분동안 너는 어느 누구보다도 빛났다.
울지마라 천수야.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사람들이 너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오늘 보았다. 너의 뜨거운 가슴을 보았단 말이다.
이젠 우리가 너의 진정한 팬이 돼줄께..
니가 조금 건방진 소리를 하고 조금 튀는 패션을 하고 무리한 곳에서 슛을 날려도 이젠 널 응원해 줄께...
빨리 k리그에서 건방진 표정으로 사기처럼 상대방을 휘저으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천수를 보고싶구나......
천수야 넌 오늘 정말 ..............................
출처
http://soccer1.ktdom.com/bbs/zboard.php?id=soccer4u2&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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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자신에게,/ 모두에게 중요한 지야
각자 개인이 생각을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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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기분 좋은 하루.~!
^.^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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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풍(박경식)2006.06.24 - 20:23 #191769아참..
이런 기사는 사기행각을 뒤덮어주는 거..
기사제목: 한-스위스전, 경고 10장 '대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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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왔죠?
저녀석이 바로 전문 사깃꾼.
아르헨티나 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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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아래로 읽어 보시면 작은 글씨로...
'스위스는 운좋게도 이날 경고를 받은 5명과 이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6명 등 총 11명이 각각 한 장씩만 경고를 받아 16강전에서는 징계없이 모두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ㅋㅋㅋ
사진가는 무릇..
이런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고 봐요.... 정리된 기사랑 함께~!
근디..
배가 더 고파유... ㅠ.ㅠ -
infree™-秀珉/오연경2006.06.24 - 23:08 #191770휴.............
미워 죽겠어요 정말...
너무너무 잘 싸워주었는데...
그런데 어째서 희생양이 되어야했는지...
스위스.. 싫어졌어요...
ㅠ.ㅠ 너무너무 미워 죽겠어요..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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