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 테스트샷.....

어제 충무로에 가서 잠시 만져 봤습니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한참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은 동시에 출시예정인 라이카 디지룩스3을
M8로 찍은것입니다.
더 정보가 필요하면 아래 웹에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luminous-landscape.com/reviews/cameras/leica-m8.shtml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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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洪珉宰2006.11.04 - 12:35 #194498M8 에 대한 리뷰들이 외국, 특히 라이카 매니아가 많은 일본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한마디로 '기대된다' 또는 '진정한 M시리즈를 이어받을만 하다'라는 총평입니다.
크롭바디이지만 DSLR 처럼 느껴질만큼의 축소화상은 아니라는 얘기도 나오고(기술적으로 해결했다기 보다는 RF 특성상...)
셔터음도 기존의 M시리즈처럼 묵직한 느낌이라 어색하지 않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색감에 대해서도 코닥CCD에 대해서 신뢰를 한다는 얘기를 하는군요 렌즈의 특성들을 대부분
잘 살려준다는 생각입니다. 어색한부분은 와인딩레버가 없다는 것인데요 어찌보면 있는게 더 불편할듯하지만
이게 없으면 사진찍는 맛의 반이 날아간것이라는 한탄섞이 소리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값비싼 모터 드라이버가
장착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반응이군요...^^ (라이카에서 퍼뜨린 긍정적 유언비어일수도 있지만요..ㅋㅋ)
하지만 미끌거리는 MP의 가죽같은 M8은 필름이송레버가 없어진 자리에 위치할 엄지손가락으로 든든하게 잡고
있어야할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DSLR이 전문적 작업성을 가진다면 M8 같은 RF 카메라들은 취미적 특성을 가진다고 할수 있는데
M7으로 RF카메라의 진화를 멈출수 없다는 의미로서 디지털바디의 출현을 바라보는 의견도 있지만
M시리즈의 또다른 형태로서 M8을 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의식적으로 취미적 특성외에 라이카를 사용한다는 이유에서 라이카유저들의 촬영의식을 고양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즉, 디지털 바디가 M시리즈의 대를 이을 시리즈로서의 의미라기 보다는 종류의 다변화로 이해되어 자신에게 더 어울리는
바디를 고를수 있다는 취미적 필요성에 의한 출현이라는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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