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 저녁 엑스포에서는 ...

저는 5시 반 이전에 입장하였습니다. 꽁짜루.,. ^^V
그런데...군데 군데 전구 불도 안 들어오고 개막행사도 별로 볼 것도 없었고 폭죽도 세 네개 터지다 말더군요.
내심 기대하고 갔는데 다소 실망했습니다. ㅡㅡ^
정식으로 돈내고 입장하게 되는 내일부터는 완벽하게 준비해 둔다더군요...
사람들도 많았고 촬영하시는 진사님들도 많았는데 제가 삼각대 앞에 얼쩡거리다가 어떤 진사님에게 비키라고 혼났습니다. ㅋ
사람들 다니는 혼잡한 장소 한가운데서 몇몇 카메라들이 삼각대 쫙 펴놓고, 가방줄줄이 바닥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불편하게 하니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더군요.
사실 저보다는 남편이 더 흥분했습니다. ^^
배도 고프기도 하고 삼각대도 남편만 쓰고.. 한번도 제대로 물리지도 못하고... ^^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출구에서 12월 31일까지 입장할수 있는 초대권을 받아서 기분 바로! 좋아졌습니다. ^^~
아주 추운날 사람들 별루 없을때 다시한번 나가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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