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참 걱정되네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__) 모두 건강하시죠?^-^
첨에 djslr가입했을때 20대 초반이었다가 어느덧 저도 20대가 꺾여버렸네요 -_-;; 시간은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학년이 꼬여서 이제서야 3학년 1학기에 이제 들어가는데.. 참 고민이 많습니다. 남들처럼 토익공부, 취업준비 하면서 졸업후 취직을 할것인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지, 외국으로 나갈지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친형이 외국을 안나가서, 저라도 꼭 보내시려고 합니다. 배부른 고민일 수도 있는데.. 지금 어설프게 외국에 나가면 30에 졸업을 할 수
도 있고..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는데.. 이것도 어설프게 시작했다간 몇년 까먹을거 같기도 하고 -_-;;
걍 학교 다니고 취직을 하려니 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다니고 있고..(영문학과 입니다 ㅋㅋ)
부모님은 꼭 절 외국으로 보내시려고 하네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편입식으로 학교를 갈 수 있더군요. 좀 좋은곳 가려면 토플 성적이 좋아야 하구요
아~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겁이 많아서 그런지 무엇을 할지 딱 정하질 못하겠습니다. 아르바이트 등등 하면서 어렵게 학교 다니는 친구들에게
이런거 터넣고 얘기하기도 참 미안하고..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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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김대용2007.01.20 - 10:37 #195968유학.. 200%추천하고 싶군요. 공부도 공부지만, 세상은 한국만 있는것이 아니고 문화는 한국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일찍취업하세 돈모아서 재테크하는것 보다, 수신제가치국.. 뭐이런 말처럼.. 스스로에 제테크해주신다는
것이 있으면.. 그동안 못모은것 충분히 몇년만에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길은 무진장 많이 있다는것을 아실것이고, 그길의 선택은 본인이 지니고 있는것에 의해서
선택의 폭이 결정되실 수 있다고 봅니다. 30전에 경험하실 수 있는것 다 하시면, 40이 되어서는 누구보다 선택의
폭은 무진장 할것 같네요.
제가 20중반이라면.. 알라스카라도 누가 보내준다면... 가서 한번 살고 싶습니다. 조금지나면 그런기회가 와도
잡기 힘듭니다. 사는것에 찌들려서요. 그냥 박차고 나서는것이 멋진 젊음일것 같네요..
일면 너무 부럽습니다. ^___^ -
Special K / 김영혁2007.01.23 - 10:02 #195972안녕하세요
적성과 맞지 않는 과를 다니시느냐 수고하십니다
저도 그 걱정은 알것 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한남대 영문과 출신입니다. (2월에 졸업합니다.)
정말 적성에 맞지를 않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바이런 님부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럼 고민들에 대한 질문이 풀릴것입니다. ㅎㅎ



만두집아들/박창현 님의 최근 댓글
오랜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_^벌써 10년이 지나서 저도 어느덧 33살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ㅜ_ㅜ.. 그 시절 저에게 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 지금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고 대전은 가끔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일만 잘 풀리면 매주 대전을 갈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쉼터님 한스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2014 04.04 감사합니다 (__) 짬내서 사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 02.22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2007 01.24 헛 발라드님 다시 활동 하시는군요~ 2007 01.20 아 미국에 가셨나 보네요.. 너무 뵌지가 오래된거 같네요. 건강하시길^^ 2005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