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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가 참 걱정되네요~

      • 만두집아들/박창현
      • 2007.01.20 - 04:02 329 1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__) 모두 건강하시죠?^-^

    첨에 djslr가입했을때 20대 초반이었다가 어느덧 저도 20대가 꺾여버렸네요 -_-;; 시간은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학년이 꼬여서 이제서야 3학년 1학기에 이제 들어가는데.. 참 고민이 많습니다. 남들처럼 토익공부, 취업준비 하면서 졸업후 취직을 할것인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지, 외국으로 나갈지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친형이 외국을 안나가서, 저라도 꼭 보내시려고 합니다. 배부른 고민일 수도 있는데.. 지금 어설프게 외국에 나가면 30에 졸업을 할 수

    도 있고..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면 제대로 시작을 해야는데.. 이것도 어설프게 시작했다간 몇년 까먹을거 같기도 하고 -_-;;

    걍 학교 다니고 취직을 하려니 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다니고 있고..(영문학과 입니다 ㅋㅋ)

    부모님은 꼭 절 외국으로 보내시려고 하네요. 그래서 좀 알아보니 편입식으로 학교를 갈 수 있더군요. 좀 좋은곳 가려면 토플 성적이 좋아야 하구요

    아~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겁이 많아서 그런지 무엇을 할지 딱 정하질 못하겠습니다. 아르바이트 등등 하면서 어렵게 학교 다니는 친구들에게

    이런거 터넣고 얘기하기도 참 미안하고..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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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0

    • Profile 0
      slrgolfer/李周烈
      2007.01.20 - 09:45 #195965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시간은 많습니다.

      하시고 싶은 공부를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 0
      飛龍/김상환
      2007.01.20 - 09:48 #195966
      아직은 젊습니다.
      하고 싶은거 하시는것이 최선 일것 같네요.
    • Profile 0
      쉼터
      2007.01.20 - 09:52 #195967
      정확한 유학의 목적이 있고, 주변의 지원 등 여건이 충족된다면
      유학도 학업을 이어가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많은 의견 청취하신후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 0
      BEM/김대용
      2007.01.20 - 10:37 #195968
      유학.. 200%추천하고 싶군요. 공부도 공부지만, 세상은 한국만 있는것이 아니고 문화는 한국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일찍취업하세 돈모아서 재테크하는것 보다, 수신제가치국.. 뭐이런 말처럼.. 스스로에 제테크해주신다는
      것이 있으면.. 그동안 못모은것 충분히 몇년만에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길은 무진장 많이 있다는것을 아실것이고, 그길의 선택은 본인이 지니고 있는것에 의해서
      선택의 폭이 결정되실 수 있다고 봅니다. 30전에 경험하실 수 있는것 다 하시면, 40이 되어서는 누구보다 선택의
      폭은 무진장 할것 같네요.

      제가 20중반이라면.. 알라스카라도 누가 보내준다면... 가서 한번 살고 싶습니다. 조금지나면 그런기회가 와도
      잡기 힘듭니다. 사는것에 찌들려서요. 그냥 박차고 나서는것이 멋진 젊음일것 같네요..

      일면 너무 부럽습니다. ^___^
    • 0
      초록풍선/강전웅
      2007.01.20 - 10:56 #195969
      기라성같은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야간대학을 다녔으니 대략 20년정도 직장생활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처와 아이 둘을 가진 가장으로서
      직장생활하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는 하지만
      분명히 우리사회는 계층같은게 있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일단, 그들은 그들만의 생각이 있습니다.

      더 공부하세요.
      열심히 하셔서 성공해서 그 그룹에 끼어들어
      그 분야의 리더가 되기 바랍니다.
    • 0
      바이런/박상현
      2007.01.20 - 15:06 #195970
      우선 부모님께서 보내주실 여건이 된다는 것은 만두집아들님께는 복입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건 자기 스스로가 유학을 꼭 가고 싶은가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20대도 꺾였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진로는 스스로 결정하셔야 할 나이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자기가 꼭 하고 싶은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0
      hans/白榮鉉
      2007.01.21 - 13:22 #195971
      어떤일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뚜렷하게 목적을 가지고 길을 간다면...
      후회없은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0
      Special K / 김영혁
      2007.01.23 - 10:02 #195972
      안녕하세요
      적성과 맞지 않는 과를 다니시느냐 수고하십니다
      저도 그 걱정은 알것 갔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한남대 영문과 출신입니다. (2월에 졸업합니다.)
      정말 적성에 맞지를 않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바이런 님부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럼 고민들에 대한 질문이 풀릴것입니다. ㅎㅎ
    • 0
      ALI/이승혁
      2007.01.23 - 16:17 #195973
      외국유학추천합니다(대신 각오 단단히 하시고...)
      저희형님도 대학원으로 다녀왔는데...
      외국가서 공부하고 오시는게 더 많은 기회를 접하게 할꺼예요^ㅁ^
    • 0
      만두집아들/박창현
      2007.01.24 - 02:48 #195974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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