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늘 써야 하는것인지...?
3년이상의 시간을 그 안에서 생활하다보니
이런 저런 환경적인 이유로 시력을 많이 잃었습니다.
안쓰던 안경까지 착용하고 모니터를 본답니다.
이제 그곳을 나와 공기좋고 쾌적한곳에서 작업하면 좋아지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건간은 한 번 잃으니 다시 회복되진 않는 모양입니다.
평상시엔 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데
모니터만 보면 시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즉, 글씨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답니다.
안경은 평상시에도 늘 착용하여야 좋은 것인지..
모니터 볼때만 착용하는게 좋은지..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평상시에 착용하면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던데요..
안경쓰시는분들 어떤가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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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한상근2007.02.14 - 12:35 #196347안경...!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것인데 이놈과 함께한지가 어언 30년이 넘은 것 같네요..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어떤상황인지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이준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떤 목표물을 볼려고 할때 시력이 나빠 잘 안보이면 그것을 보려고
인상을 쓰며(일반적으로 대개의 사람들이 그런것 같음) 신경을 집중할때 시력이 더욱 나빠진다고 하네요
아마 그래서 안경을 쓰는 것이 시력보호에 좋다고 말하는 것 같구요...
근데 문제는 근시일 경우는 좀 덜한데...
게다가 노안까지 오면 이거참... 불편이 가중되고 어느날 부터 초라해지고...
모니터를 볼때 안경을 썼다가도 조그만 글씨 볼려면 다시 안경을 벗고..
사람에 따라서는 다촛점 렌즈를 쓰기도 하고
우리신체에 다른 모든 것도 소중하지만 눈..!
참으로 소중한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
眞士/김화중2007.02.14 - 14:56 #196348저의 경우 난시랍니다. 시력은 좋은데 사물이 두개로 겹쳐보인다네요.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모니터를 본 탓이거니와 실내공기가 사실 많이 좋지 않습니다.
대형마트가 대부분 실내공기가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환경부에서 제재를 가하려해도 인력이 딸려 못한다고 하네요.
기계실에 전화하여 환기좀 시켜 달라고 하면 기름값이 엄청든다고 환기는 하루에 한 번 정도 한답니다.
대부분 대형마트가 그런가 봅니다. 암튼...
처음에는 안경을 맞춰서 일할때만 착용하고 작업을 하였는데
알게 모르게 시력이 더 나빠진듯 싶어 다시 조정하니 정말 떨어졌더군요.
다시 조정하여 안경을 맞췄는데 요즘들어 정말 평상시에도 불편하기에 늘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가 싶어
자문을 구하고자 올린글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좀 불편하더라도 이젠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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