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접다
렌즈들을 지인의 도움을 받아 팔았다.
회사가 어려워..
더 어려운 어떤 이직직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러면서..
원래..
카메라 취미를 갖으면서
마지막.. 거기에 쓰려고 했던 것이기에
렌즈들에 대한 욕심은 없다.
사진이야 담으면 되는 거..
담겨진 내용이 문제지 무슨.. 렌즈가 문젠가..
그런 생각 내내 확인했기에..
난 카메라 하나
50미리 렌즈하나 남았고
그걸로 마음 풍족하니 됐고..
렌즈 판 돈으로 그 친구 도와주니 참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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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깊은 감사.
몹씨 귀찮은 일인데, 싫다소리 한 소리 안 하고 너무 잘 해줘..
나중 맛난 거 사줘야지.. ^^

필카에서
바떼리를 뺏고, 감겨져있던 필름 뽑아냈다.
이걸로 월동 준비는 끝난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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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생각들도 많이 정리되었다.
말과 글, 이미지 컷이 함께 가야한다는
동영상은 환상이라는..
사진은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는
그런...
언젠가 여유가 조금씩 생기면 글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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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프로젝트
꿈의 계획인데... 언젠가 했으면 한다.
일상일 다 포기하고 한 2년 정도 매진하면 괜찮은 사진 에세이 후대에 남길 수 있을 것같은데
그리 되었으면..
그거 내 맘대로 되는 것 아니기에, 세상 살며 그 기회가 닿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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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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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8.10.19 - 00:26 #202178옛풍님.. ㅠ_ㅠ
힘내세요.. 그리고 얼굴 한번 뵈야죠..
옛풍님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연락드려야하는데 늘 죄송해요... 전화 한번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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