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마을

연꽃마을을 아시나요?...
대전 판암동 톨게이트를 빠져나오자마자 우회전 하여 옥천방향(세천방향)으로 약 1.5 km 정도 가다보면
좌측으로는 시내버스종점(829번종점) 우측변으로는 s- oill주유소(우정주유소)를 하나 지나게 됩니다.
이를 지나자마자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대청호가는길로 들어서게 됨- 만약 우회전하면 식장산정상을 올라가는
입구이고 그대로 직진하면 옥천(세천)으로 가는 방향임)
약 4 km 대청호 가는 길로 따라가다 보면
우측에 대청호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 연꽃마을" 이라는 장승으로 된 표시판안내가 나옵니다.
그 장승이 있는 작은 길로 우회전하여(차량 1대정도 다닐 수 있는 포장된 길) 100m 정도 가다보면
연꽃마을 주차장이 나옵니다
( 차량 10여대 정도 주차할 수 있음- 주말이나 휴일엔 주차문제가 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 때 다른 개인집 입구에 차 대는 것은 절대 피해 주시길...)

이 곳은 개인 사유지이며 연을 판매를 목적으로 100 여종의 연과 수련을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운영을 맡고 있는 신옥균( 대표전화 : 042-272-5754)님은 연에 관한한 상당한 조예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연작품 사진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관광객이나 사진작가님들에게
연을 관람한다거나 사진 촬영하는 것을 현재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비나 더위를 피하여 잠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무료제공 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비교적 가까운 궁남지나 덕진공원같이 커다란 곳은 아니고 아주 작고 단아한 곳이지만
연 개체하나 하나를 들여다 보고 촬영해 보긴 이만한 공간이 없지 싶습니다

이곳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주산동 164-1번지이며
홈페이지 주소 http://lotusvillage.co.kr
네비좌표로는 위도 36도 21분 47.96초
경도 127도 28분 50.80초 입니다
대전역에서 이 곳 주산동을 지나는 60번 시내버스가 있고
신탄진에서 대청호 보조댐을 지나는 시내버스 63번도 있습니다
한번 갈아타면 더 많은 버스가 지나가는 것 같던데 아마도 문의하면 될 것입니다.
(당연히 연꽃마을 가장 가까운 곳에 내려서 걸어 들어 와야 겠지요^^
이 연꽃마을은 현재 대전시 가까운 곳에 있고 뻬어난 대청호 주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 하는 분들에게
잘 알려져 중간에 꼭 한번 들리는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8월 9일(토요일)~8월17일까지 "연이 있는 풍경" 이란 주제로 연사진작품 전시회도 열립니다
이 사진전은 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진작품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모임인 카폐가 있는 데
그곳에서 주관합니다
카폐안내 - 연꽃마을 사람들(http://cafe.daum.net/lotusvillage)
운영자 : 心淵/엄경섭
상당히 수준높은 작품들이 많이 전시될 것으로 압니다 기회되면 겸사겸사 한번 방문 하시길...
이 연꽃마을을 돌아 본 후 먹거리로는 연꽃마을 자체로는 간단한 음료수 및 커피 그리고 백련차 정도입니다
식사로 대신할 먹거리로는
대청호 주변에 강변카페나 새우탕 혹은 백숙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도 많이 있어 좋습니다
또한 식장산입구의 보리밥도 한번쯤 권장합니다
대청호 들어오는 길 입구에 해물칼국수(주유소옆)도 별미입니다
그 맞은편 버스종점옆에 냉면으로 유명한 집도 있는 데 점심시간엔 좀 혼잡한 감이 있습니다.
연의 감상은 운영자이신 신사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8월초까지는 감상하기 좋다고 합니다

혹여나 방문하여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께 몇 말씀 드립니다.
사실 스쳐 지나가는 일반방문객이나 연구입문제로 방문하는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사진가들은 이곳 운영자님에겐 커다란 방해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어디서나 그렇겠지만 특히나
이 곳은 사유지이므로 연 촬영시 주변에 꽃을 상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고
특히나 연출을 위하여 꽃을 따거나 잎을 꺽거나 하는 것은 커다란 실례이니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다보니
간혹 작품 욕심상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촬영후 온라인 혹은 개인홈페이지등에 작품을 올릴 때 촬영지로 이 곳 연꽃마을을 명시하는 것이
또한 예의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이곳 연꽃마을을 돌아 본후 연꽃마을내에는 시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글사랑놋다리집"이란 아름다운 공간이 있는 데
산책로를 따라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시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시를 좋아하신다면 이 산책로도 한 번 걸어 보시는 것또한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시는 사진에 보이듯이 산책길을 따라 걸려 있는 나무판에 감상하기 좋게 새겨져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대청호 주변경관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꽃마을에 대한 글을 간단히 올려 보았습니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 비교적 가깝고 편안한 곳이라 제가 바람쐬러(?)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오기거나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제게 직접 물어도 됩니다^^
아래의 모든 사진들은 이 연꽃마을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작품표현상 비록 반영였고 망원으로 가능한 아련한 모습이지만 인물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있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이의 제기가 있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특히나 아름다운 여성분은 촬영 양해를 미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공존...

시작과 끝은 늘 함께 합니다
끝인 듯 하면 또 다른 시작이고 시작인 듯 하면 또 다른 끝입니다 ...

끝을 향할 수록 더 초연해 지는 것이 삶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비행...

덧 없음이여...(1)

덧 없음이여...(2)

아름다운 희망이 아직은 이 가슴 가득 넘치니
내리는 이 비도 날 어쩌지 못할지니 ...

아름다운 자화상...(1)

아름다운 자화상...(2)

美...

美...

선과의 인연....

인연,,,

오늘 혹은 내일...

연과 사람...

美...

美...

.
기다림의 미학...

인연,,,

美...

여운...

파장...

인연...

인연...

응시...

아름다운 미련...
몇일 비가 오더니 무더위 다시 시작되었다 합니다
건강을 조심할 때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분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by 붉은점
***참고사항 : 8월 19일 현재 이번 전시회를 끝으로 연꽃마을은 내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사진촬영이나 감상을 하려는
분은 출입을 할 수 없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붉은점/김대성 님의 최근 댓글
햐~ 아래처럼 장착하고 한번 촬영을 해 보고 싶군요 2012 02.14 우와 부럽습니다멋진 출사 되시길 바랍니다 2012 01.10 회장님을 비롯 djslr 회원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01.02 아 요즘이 한창이군요 저도 꿀꺽... 2011 11.11 축하드립니다^^ 20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