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앞으로의 계획을 짜보다가..
갑자기 .. = 뜬금없이 든 생각에 한참 소리죽여 웃었답니다.
이러저러한 생각에
사람들이 뭐라고 그럴까?
그런게 궁금해져서요..
뭐냐구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햇볕 쬐면서 살면 좋겠다.. 이런 생각하다가
1) 테레비/ 전화 당근 없고
2) 자동차 와따리 가따리하는 소리 없으면 좋겠고
3) 전기... 움.. 그거 없어도 좋고
- 저녁 때 날 어두우면 잠자거나, 풀벌레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니 당근 OK

4) 이웃.. 움.. 적어도 한 500 미터는 떨어져야 부부쌈박질 하는 소리 안들리고
5) 슈퍼.. 그거 있슴 주전부리 많이하고, 주객들 시끄러우니 한 3,4 키로는 적어도 떨어져 있어야하고, = 없어도 그만
6) 근데, 마실 수 있는 시냇물은 흘러야하니 산골짜기여야겠고

8) 감자.. 그래 감자는 심어야 먹을게 쪼매 있을테니.. 그거 심구
9) 통기타나 피리 하나는 있어야 겠구나...
머 그런 생각중에

(7)카메라는 .. 움.. 그런거 필요할까?
그러다 한참 생각 하다...
전기도 없는 주제에 빠떼리 충전 부담이 너무 크다는 생각.

대신..
부젓깽이들고 그림 그릴까 .. 그러다
아냐.. 뭐하러 그리냐? 주위가 다 그런데?
움...

그런 생각들 꿍시렁 꿍시렁..
ㅋㅋ
햐....
여론 조사해보면 볼 만 하겟다.. 그런 생각이 문뜩 들어
함 물어봅니더.
.
.
열분~* 어떠심니꺼?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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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2009.10.07 - 12:09 #501942훔.....
전부 다 하기에는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것 같아요...
1. 은.. 책으로 대신하면 되니 좋구요...
2. 는 O.K 구요
3. 은 그래도 밤에 불은 켜야하고 여름에 선풍기도 돌려야하고 겨울에 전기장판은 펴야하니.. ㅎㅎ
4. 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다, 어두운 곳에 혼자 있다 생각하면 무서우니... 그래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이웃은 필요할듯 ^^;
5. 는... 그래도 된장국이라도 끓여먹으려면... 두부라도 사려면.. 아하하하
6. 은 산골짜기까지 들어가지는 않더라도 우물이 있는 산아래 마을이면 좋겠네요 ^^
7. 은 필름도 좋지만.. 그래도.. 뭐 전기가 있으니 괜찮겠네요! ㅎㅎ
8. 은 고구마까지 함께라면 아주 좋겠구요...
9. 는 너무 좋네요.. 요새 기타 배울까 하고 있거든요 하하하
햐......책읽고, 글쓰고, 사진찍고, 기타 띵가띵가 치며...
유유자적한 한달만 보내다 와도 좋겠습니다!! >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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