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얼마 전에 송천빙벽장에서 담아온 이미집니다.
다이나믹하게 담는 다고 바짝 가서 이렇게 담았습니다만 돌아와서 보니 맘에 안드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세가지에 대해서 더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첫째는 '가까운 사내'와 '먼 사내'의 크기의 대비가 너무 현저하다는 것이며
둘째는 색감을 어떻게 해야 빙벽장에서의 분위기가 나올까 하는 점이며
셋째는 좀더 다이나믹한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촬영술과 포샵 등등을 포함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가득하옵소서.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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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洪珉宰2007.01.22 - 01:55 #51035가까이 있는 남자로부터 약간 더 떨어져서 멀리 있는 빙벽의 웅장함도 함께 넣었으면 다른 사진이 나왔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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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龍/김상환2007.01.23 - 13:15 #51040렌즈의 특성상 광각을 사용하면 원근감이 강조되어
가까운것과 먼곳의 피사체가 눈으로 보는것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반대로 망원을 사용하면 원근감은 근접하여 뒷쪽의 피사체는
가까워 보입니다.
대신 심도는 광각은 깊어지고 망원은 얕아져서
망원사용시 뒤족의 피사체는 핀이 나가는 겁니다.
고로 앞족과 뒷쪽의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렌즈를 선택해야 합니다.
얼음,눈의 색감을 강조 하기 위해서는 노출을 약간 오버 시켜주면
하얀색을 잘 표현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을 다이나믹한 사진을 얻으실려면 정적인 장면 보다는
동적인 장면을 표현 해야 합니다.
이럴땐 삼각대를 사용 하여 슬로우 셧터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부분과 움직이지 않는 부분을 표현하면
좀더 다이나믹한 표현이 될겁니다.
자유게시판의 제 사진을 보면 참고가 될거라 봅니다.
아이스 해머가 가만 잇는것 보다는 움직이고 있다는 표현을
해 주는것이 좀더 좋다는 제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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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남2007.01.23 - 17:08 #51041sanha님의 의견대로 그런 구도였다면 어때 쓸까?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2가지로 담아보겠습니다.
sanha님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眞士님! 생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이 너무 어둡다고 생각해서인데 그것을 예리하게 지적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2가지로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飛龍님 !!!
세가지에 대하여 조목조목 답을 시원하게 주셨습니다.
광각은 '보는 것 보단 더많은 원근감을 갖고 있다'는 특성과
얼음이나 눈에선 노출의 오버가 필요하다는 것,
동감의 사진은 알맞은 슬로우셔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 등등 자세한 학습이 되었습니다.
특히 비룡님의 블로그에서 본 '난계예술제' 사진에서
동감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영양가가 큰 비타민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배려에 마음깊이 감사한 마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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