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34) - 섬 이야기 (2)
가거도. - 제2구마을 항리.
몇년전 40여가구가 이제 10여가구가 남은 ...
하지만 가거도의 풍경을 꽉 부여잡고 있는 이곳,
이곳에서 내내 시간을 보냈는데...
하여튼
그냥 이것 저것 올려봅니다.
- (딴 방법이 없으유.. ㅎ) -



원추리와 홑왕원추리.


섬이 뭐랄까.. 바다에 우뚝 솟은 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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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노란 민박집이 내 묵은 곳.


생선도 많이 잡히는 듯한데,
왜 주민 수가 줄어들까?
민박집 딸네미 다니는 초등학생 숫자는 19명이란다.
중학교에 곧 올라가는데, 목포로 보내야 할 지 고민이 많다네요..
뜨내기같은 섬마을 선생들이 맘에 안 든다고..

참꽃나리

민박의 장점 하나는 사람들과 수다를 많이 떨게 된다는 건데
....
여행 가서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나 사진은,
올리지 못 할 듯... 각각 너무 특수하고 단편적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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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서비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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