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있니?"
한밤중에 불쑥 찾아가서 라면 하나 끓여 달라고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느냐?
어느 모임에서 누군가 물었다. 있다면 제대로 잘 살아온 인생이고,
없다면 허투루 산 인생이라는데. 생각해 보니 내게도 그런 친구가 있다.
다행이다. 적어도 허투루 살지는 않았으니.
머릿속에 가만히 그 장면을 그려 보았다.
한밤중 연락도 없이 불쑥 들이닥친 친구의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가 ‘라면 있니?’란다.
그 친구의 갑작스러운 한밤중 방문이,
말 그대로 라면 먹을 곳이 없어서도, 배가 고파서도 아닐 것이고,
잠이 안 와서, 심심해서도 아닐 게다.
이럴 때‘무언가 몹시 힘들고 외로운가 보다!?’ 하는 마음에,
말없이 라면을 끓여 대접하는 친구!? 맞다.
그런 친구 한 명만 있으면 살아온 우리네 인생이 명품인생이며,
남은 인생길 또한 그리 고단하지 않으리라.
갑작스러운 방문 이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젓가락질 사이사이 오가는 따스한 눈길만으로도 둘 사이에는
벌써 위로하고 위로받고 다 했을 테니 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할당받은 자기 몫의 삶을 외롭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인가?
만약 한밤중에 라면을 찾는 친구가 내게 찾아온다면,
라면 옆에 술 한 잔 살며시 곁들여 내놓으리라.
고단한 몸 쉬엄쉬엄 살라고~~!!!
어느 모임에서 누군가 물었다. 있다면 제대로 잘 살아온 인생이고,
없다면 허투루 산 인생이라는데. 생각해 보니 내게도 그런 친구가 있다.
다행이다. 적어도 허투루 살지는 않았으니.
머릿속에 가만히 그 장면을 그려 보았다.
한밤중 연락도 없이 불쑥 들이닥친 친구의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가 ‘라면 있니?’란다.
그 친구의 갑작스러운 한밤중 방문이,
말 그대로 라면 먹을 곳이 없어서도, 배가 고파서도 아닐 것이고,
잠이 안 와서, 심심해서도 아닐 게다.
이럴 때‘무언가 몹시 힘들고 외로운가 보다!?’ 하는 마음에,
말없이 라면을 끓여 대접하는 친구!? 맞다.
그런 친구 한 명만 있으면 살아온 우리네 인생이 명품인생이며,
남은 인생길 또한 그리 고단하지 않으리라.
갑작스러운 방문 이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젓가락질 사이사이 오가는 따스한 눈길만으로도 둘 사이에는
벌써 위로하고 위로받고 다 했을 테니 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할당받은 자기 몫의 삶을 외롭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인가?
만약 한밤중에 라면을 찾는 친구가 내게 찾아온다면,
라면 옆에 술 한 잔 살며시 곁들여 내놓으리라.
고단한 몸 쉬엄쉬엄 살라고~~!!!

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