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하자.
그런데 자신의 운동량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좋아질 수 있을까?
2007년, 하버드 대학 에밀리아 크럼(A. J. Crum)과 엘렌 랑거(Ellen J. Langer) 교수는
기발한 실험을 통해 그것이 사실임을 증명했다.
이 실험에는 일곱 개 호텔 80명 이상의 종업원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한 집단의 종업원들에게는 운동의 효과와 함께
하루 소비 칼로리(운동량)를 알려주었다.
자신의 운동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종업원들이 하는 모든 활동과 각각의 운동량을 목록으로 만들어 나눠주고
휴게실 게시판에도 붙여 놓았다.
반면, 다른 집단에게는 이런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
1개월이 지난 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실험 전의 검진결과와 비교했다.
놀랍게도 자신이 소비하는 칼로리를 알고 있는 집단은
몸무게, 체질량 지수 및 허리둘레가 줄고, 혈압과 스트레스도 낮아졌다.
하지만 대조집단에서는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무심코 하지않고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의식하기만 해도
우리의 몸과 마음에는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평소 여러분이 무심코 하고 있는 일 가운데
지금부터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는 일은 없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