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어제는 오토바이 주인과 합의를 했구요. 그 두사람이 태워먹은 오토바이가.. 싯가 900만원짜리
더군요 --... 오토바이 주인이 아들처럼 아끼던 거라구 하더라구요. 그래도 같은 학부고 해서
더 받지는 않고 950만원에 합의 했다고 합니다...
이제 형사쪽 일이 남았는데.. 일단 죄목이 방화 이기때문에 골치 아프긴 한데, 초범이고 학생이고, 술에
취해 있어서 경찰쪽에세 최대한 기소를 안하는 쪽으로 안한다는 군요. 변사체 사건땜에 13일날 다시
오라고 했답니다. 또 문제가.. 학교 일인데, 두사람이 학교 벽보도 불태운게 있어서 학교쪽에서도
재재를 가하려고 한다는군요. 재적을 당해선 절대 안되는 사람들인데.. 둘다. 게다가 이런 사례가 처음
이라고 학교쪽에서 참 쌔게 나오는 중입니다. 작은 실수가 이런 결과를 불러 오게 되는군요.
일단 2사람만 관련된걸로 되고 나머지 8사람(저까지)은 참조인 조사만 받을 듯 싶습니다.
잘 해결되야 할텐데.. ^^
12일 모임에 참석할때 한분이 더 참석하실 겁니다. 대구쪽에 계신분인데, 제가 프로그램을 보내드린
인연으로, 꼭 한번 보자고 하시는군요. 그래서 12일 모임에 같이 나가자고 했습니다.
반갑게 반겨 주시길^^
*- KBS에서 나왔는데, 뉴스에는 안나왔나 모르겠군요 --a..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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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3.04.09 - 23:00 #152365- 오토바이건은 큰 건인데 잘 처리가 되었군요..
- 경찰에서 더 큰 사건이 발생하여서 그런지 조금 작은 일(?)을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군요..
- 문제는 학교쪽 일인데... 제 생각으로는 만일 벽보를 태운 두사람이 그 학교를 다닐경우에는
담당자를 찾아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는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쪽 사람들은 자신의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잘 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단 학생쪽에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면 대부분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만두집아들님의 경우가 가장 걱정(현역이라는 문제때문에) 되었는데, 참조인 조사만 받았다고 하니
별 문제없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 12일 모임중 1차 모임(뿌리공원의 출사)이 일기예보상의 문제로 조금 불투명한 가능성은 있지만,
레스토랑에서의 모임을 통해서라도 진행할 예정이므로 참석하셔도 괜찮습니다. 당연히 환영해 드려야죠..^^ -
Velvia(신명철)2003.04.10 - 23:23 #152368헛... 대단한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그럭저럭 해결이 된 듯하긴 한데...
모쪼록 잘 풀리시길...
저는 SLR 클럽 10D 공구 무산됐어유ㅜ_ㅜ 그냥 방바닥이나 긁으며 값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래요. -
Velvia(신명철)2003.04.11 - 09:47 #152370지금 삼성그룹 전체 합숙교육 중인데요.
이번 주말에 외박 나갔다가 10D 갖고 들어와서 입사동기들의 추억의 사진을 남겨보려고 했건만...
(이라기보단 사실 자랑하려고 했는데...)
결국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별로 사진 찍을 일이 없을 듯하니 한두 달 느긋하게 기다리죠 뭐.


만두집아들(박창현) 님의 최근 댓글
오랜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_^벌써 10년이 지나서 저도 어느덧 33살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ㅜ_ㅜ.. 그 시절 저에게 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 못드려서 죄송하다는 생각이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빚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 지금 서울에서 직장 생활 하고 있고 대전은 가끔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 일만 잘 풀리면 매주 대전을 갈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쉼터님 한스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건강하세요~ 2014 04.04 감사합니다 (__) 짬내서 사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 02.22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네요! 2007 01.24 헛 발라드님 다시 활동 하시는군요~ 2007 01.20 아 미국에 가셨나 보네요.. 너무 뵌지가 오래된거 같네요. 건강하시길^^ 2005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