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여... 부여...
일하는 이벤트 회사가, 부여 청소년 수련관에서 행사가 많군염.
그런데... 어제 좀 않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촬영도 촬영 이지만... 조명좀 배운단 생각에서.. 설치도 돕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전기를 끌어 오면서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100암페어를 요청을 해서 끌어 오기로 했는데, 거기 직원이 알려주는 단자가 75암페어 짜리 였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직원이 보는 앞에서 이게 왜 100암페어냐고 따졌더니... 문제가 커지더군욤.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전기 전문가고, 행사 장비는 당신보다 더 많이 아는데 내 앞에서 까불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긴 하지만 서도... 25 암페어면... 자칫 불이날 정도의 과부하가 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지지 않고 따졌습니다.
좀 말다툼을 하다 알고 보니... 그 아저씨 술을 드셨더군요.
왜 저에게 화를 내는지 알것 같더군요.
그런데 제 문제점 중의 하나가... 술주정 알레르기가 있어서... 남들이 저에게 술주정 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결국 저도 격해져서... 멱살잡이를 하기 까지 되었답니다.
사장님이... 거기를 자주 빌려서 행사를 하는 관계로... 회사 생각해서 그런지...저를 막으시더군요. 저에게 화도 내시면서요. 좀 섭섭하긴 했지만...
사장님이 떼어 놓기는 해서... 저는 딴데 가서 설치를 했습니다만... 나중에 그 아저씨가 또 와서 시비를 거는 바람에...
다시 실랑이가 붙었는데요... ...
한스님... ...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용서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말싸움 하다가... 자꾸 시비를 걸길래....
저도... 도청에 삼촌이 있는데... 공무원이 이런 식으로 술마시고 행패 부릴 수 있는거냐...라는 식으로 대꾸를 했더랬습니다.
한스님 정말 죄송합니다.
막상 제가 생각 나는 사람이 한스님 밖에 없길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효과가 좀 있었나 봅니다.
그 아저씨 더 이상 와서... 시비를 걸지 않더군요...
사장님도 좋아 하시는 표정이시구... 결국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한스님 덕분에... 좋게 끝났습니당...
어린 동생 생각해서 용서해 주시길...
나중에 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는데...... 생각해 보니 저도 잘못한게 많은것 같더군요...
그 아저씨 나이가 한 40중반 되 보이던데... 멱살 잡이 까지 하고...
성격이 급한게 아직은 문제 인가 봅니다.
사진이 경지에 도달 할 수록 셔터 한번마다 인생의 깊이가 나온다고 하던데... ...
제가 아직은 너무 경솔한가 봅니다.
이번에 행사 촬영 사진도 보니... 경솔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아직은 많이 배우고 수양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nomop 님의 최근 댓글
많이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 2006 06.08 ^.^ 저도 한 14개월정도.. 중국에서 기른적이 있습니다... 머리기르는거... 생각 보다 까다롭져... 제대로 관리 안하면... 정말 보기 싫습니다 게다가, 머리감는 시간도 사실 오래 걸리고, 샴푸도 많이 들어요... 여자들은 그러고 보면 정말 대단한... 2004 11.03 ^.^ 쉼터님... 제가 처음 SLR클럽에서 대전 모임 찾을때 부터 저를 따듯하게 반겨 주셨었는데... 좋은 일로 회장직을 두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임에 소홀해 지시는 것은 아니죠? 저희들이 고생시켜 드린건 맞기는 하지만서도... 2004 09.30 알리님... 예전에 정모에서 단 한번 뵈었었는데. 그때는 펑크 머리 이셨던 것 같은데... 젊었을때 많이 시도해 보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번스타일은 성공인것 같습니다. 2004 09.11 오옷? 전자레인지에? 이거 실제로 해보신 겁니까? 2004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