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어떨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비유를 하더군요.
"인생은 자기 나이와 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뒤돌아보면 초등학교때는 방학이 되기를 그렇게 오래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도 시곡 10km 이겠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제는 시속 50km가 넘어갔으니... 무엇을 하면서 이렇게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람쥐 쳇바퀴같다"는 말 이제는 실감이 납니다.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또한 내일로 별다른일 없이 이어질 것이고...
그래도 예전에는 사진이라는 출사를 함께한다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어 즐거웠는데...
이제는 주말에만 대전으로 가다보니 내 마음대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평소 에는 느끼지 못했던 일들.. 아마도 공기로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런 의식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어느날 숨을 쉴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때 소중하다는 것을 절감하는 것처럼...
그래도 주말이네요.
저녁 늦게야 대전에 가지만
그래도 금요일 저녁이면 집으로 간다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이 설레입니다.
주말 부부....
항상 함께 하는 가족들의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네요.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출사, 사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제 몫까지요^^*)




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