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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일기 (11) - 태백

    • 옛풍(박경식)
    • 2009.08.19 - 23:42 2009.08.18 - 03:10 220 8 2
1.jpg 


익산에서 태백까지는 쉽게 가지 못한다.

결국 기차로 서울/ 거기서 태백으로 가기로 했는데,

비가 내려 청량리 역에서 기차를 노치고, 동서울터미날로 가

버스를 타야됐다. 태백 도착 직전 사람들 많이 내리는 그곳에선

카지노가 주업인데, 허리밑 치마끝이 10센티도 안되는 분도 계시더라.

젊을 때완 달리, 별 생각 안 들고, 항상 건강하길 바래는 마음뿐...

 

태백에 가야지 하고 마음먹은 다음 그곳에 도착하니 대략 10시간 정도 걸렸다.

태백은 놀음이 아니라 스포츠 “운영”에 깃발을 든 옛 탄광촌이다.

그만큼 자본이 들어왔다가, 그만큼 짓다만 것들 놔두고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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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Profile 0
    hans
    2009.08.18 - 08:26 #490903
    태백...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도시로 변했죠.
  • Profile 0
    slrgolfer
    2009.08.18 - 09:18 #490915
    한 때는 대단했는데.... 여행 자주 하시네요? 대전도 한번 놀러 오세요~~~
  • Profile 0
    Rombo
    2009.08.18 - 11:31 #490972
    예전에는 강원도 여행 중 지나가면서 보던 태백의 모습이 저렇진 않았는데..
    많이 바뀌었군요..^^
  • Profile 0
    ice
    2009.08.18 - 12:51 #490984
    저렇게 중단된 건물들 ....
    방법이 없죠....
    혈세를 사용할 수도 없고....
    건물주야 투자를 안할테고 말이죠...
  • Profile 0
    오내사
    2009.08.18 - 13:24 #491005
    요즘 태백엔 폐인들이 많다던데..
  • Profile 0
    이장
    2009.08.18 - 21:02 #491131
    태백도 변화의 바람 앞에 어쩔수 없었겠지요...
  • 0
    옛풍(박경식)
    2009.08.19 - 00:38 #491159
    9월 인천 찍고, 10월 말 대전 찍습네당~*
  • Profile 0
    붉은점
    2009.08.19 - 23:42 #491390
    10시간..아직도 태백은 멀기만 하군요
    좋은 시선작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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