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티파자 유적지 한 구석에 세워진 알베르 까뮈 문학비
사실 70년대까지만 해도 실존주의가 참 널리 알려졌죠.
까뮈의 ‘이방인’을 모르는 사람도 드물었고. 티파자 유적이 알려진 것은 까뮈에 의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알제리 태생이고,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까뮈는 알제리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친 프랑스적인 그의 행적 때문이죠.
묘비에는 “사람들이 영광이라고 부른 것을 이곳에서 이해할 수 있다. 끝없는 사랑을 할 권리. 알베르 까뮈”라고 쓰여 있는데, 이름만 뭉개져 있습니다.
m.s






오내사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