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크는거 잠깐 이네요.
2004년에 큰 딸이 초등학교 입학하던 날. 이때만 하더라도 뽀뽀해 달라면 뽀뽀도 해 주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2010년 봄. 커 가면서 많이 변하더구만요. 뽀뽀 해달라고 해도 안 해주고. 게다가 하나 더 추가 했는데 딸 이네요. 셋째 딸
아래는 그냥 덤 입니다. 저 사는 곳에서 약 한시간 정도 떨어진 토치기 시에 갔다 왔습니다. 가끔 놀러 갑니다.
옛날에 지은 창고가 많은 도시 예요. 동북지방의 물건을 동경으로 운반하는 물류 중심지 였다는군요.
강을 이용해서 창고업이 발달 했었답니다.
모두 같은 곳에서 찍었습니다.
잉어도 사진속의 또랑에서 삽니다.
한 2년만에 대전에 가는데 혹시나 술먹는 번개라도 있으면 참석할텐데 그런 이벤트 없나요? 한번도 참석해 본적 없는 초짭니다.
오내사


잉카콜라 님의 최근 댓글
생애 최초로 한번 참석해 보려고 노리던 번개였는데 어제(26일) 밤 9시에 대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이제야 보게 됩니다. 2010 10.27 통산해서 20년간 무사고 무위반 운전자 입니다.그런데 TV보면서 운전하는 버릇이 있네요.20년간 무사고는 단지 운이 좋았다 생각이 듭니다.이 영상보니 절대 해서는 안되겠네요. 특히 충돌하고 있는데 다른 차량이 옆으로 들어치는 영상은 충격입니다. 그것까지는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그럴수도 있겠군요. 아~ 이거 운전 조심해야 겠네요.앗! 아울러 주행샷도(오늘도 퇴근길에 몇장 찍었다는...) 2009 09.01 저는 올리다가 올리다가 포기 했습니다. 뭔가 특수한 방식을 채용했나요? 2009 03.12 그시절 그대로 나를 기다려 주는건 그 시절의 친구들 이더군요 2009 02.27 여기 대전 토박이들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 초등학교때 갈마동에서 1번 시내버스타고 시내 나가서 가장 번화가였던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를 구경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10년만에 한국에 갔을때 그곳을 가보니 예전의 번잡함은 사라지고 어느덧 둔산동 쪽으로 옮겨간듯 하더군요. 나 대학다닐적에 성심당에서 생크림케익과 팥빙수를 먹기도 하고 그린우드나 노아의 방주에서 커피를 마시던 기억도 나는데 성심당만 있고 나머지는 자취조차 없어서 씁쓸했던 기억만 납니다. 내 고향 대전이 너무 그립습니다. 200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