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16년동안
대전출신은 딱 두명 봤네요.
한명은 삼성동 살던 아줌마.
또 한명은 유성살다온 녀석.
원래 대전사람들이 나다니는걸 싫어하는건가요?
저도 25년간 대전에서 살았는데.(부사동에서 출생, 갈마동에서 성장)
심지어 군대도 둔산동에 있었다 국곡리로.
우리말은 매주 일요일 집에 전화할때만 씁니다.
아~ 한국말로 수다 떨고 싶은데 주변에 사람이 없네.
인생 헛 살은거 맞죠?
가끔 대전 주변 사진 나오면 반가워서 몇번이고 보게 됩니다.
옛날에 수영하던 갑천이나 놀러가던 보문산공원.
대전도 많이 바뀌어서 리베라호텔 로비에서 친구 만나기로 하고 차몰고 나갔다가 리베라호텔을 못찾았다는거 아닙니까.
옛날에는 리베라호텔이 제일 높아서 유성 어디서든지 보였는데 지난 여름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돼서
중간에 편의점가서 물어서 찾아갔네요.
둔산동 동양백화점쪽은 아예 길 모르고 차몰고 나가면 아예 동서남북이 파악 안됩니다.
대전도 대전엑스포 이후에 갑자기 커져서 토박이들도 별로 없죠?
시내 삼성동에서 대전역으로 오는 길도 완전히 쇠퇴해 가고 있던데..
한명은 삼성동 살던 아줌마.
또 한명은 유성살다온 녀석.
원래 대전사람들이 나다니는걸 싫어하는건가요?
저도 25년간 대전에서 살았는데.(부사동에서 출생, 갈마동에서 성장)
심지어 군대도 둔산동에 있었다 국곡리로.
우리말은 매주 일요일 집에 전화할때만 씁니다.
아~ 한국말로 수다 떨고 싶은데 주변에 사람이 없네.
인생 헛 살은거 맞죠?
가끔 대전 주변 사진 나오면 반가워서 몇번이고 보게 됩니다.
옛날에 수영하던 갑천이나 놀러가던 보문산공원.
대전도 많이 바뀌어서 리베라호텔 로비에서 친구 만나기로 하고 차몰고 나갔다가 리베라호텔을 못찾았다는거 아닙니까.
옛날에는 리베라호텔이 제일 높아서 유성 어디서든지 보였는데 지난 여름에는 아무리 찾아도 안돼서
중간에 편의점가서 물어서 찾아갔네요.
둔산동 동양백화점쪽은 아예 길 모르고 차몰고 나가면 아예 동서남북이 파악 안됩니다.
대전도 대전엑스포 이후에 갑자기 커져서 토박이들도 별로 없죠?
시내 삼성동에서 대전역으로 오는 길도 완전히 쇠퇴해 가고 있던데..





잉카콜라 님의 최근 댓글
생애 최초로 한번 참석해 보려고 노리던 번개였는데 어제(26일) 밤 9시에 대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이제야 보게 됩니다. 2010 10.27 통산해서 20년간 무사고 무위반 운전자 입니다.그런데 TV보면서 운전하는 버릇이 있네요.20년간 무사고는 단지 운이 좋았다 생각이 듭니다.이 영상보니 절대 해서는 안되겠네요. 특히 충돌하고 있는데 다른 차량이 옆으로 들어치는 영상은 충격입니다. 그것까지는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그럴수도 있겠군요. 아~ 이거 운전 조심해야 겠네요.앗! 아울러 주행샷도(오늘도 퇴근길에 몇장 찍었다는...) 2009 09.01 저는 올리다가 올리다가 포기 했습니다. 뭔가 특수한 방식을 채용했나요? 2009 03.12 그시절 그대로 나를 기다려 주는건 그 시절의 친구들 이더군요 2009 02.27 여기 대전 토박이들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 초등학교때 갈마동에서 1번 시내버스타고 시내 나가서 가장 번화가였던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를 구경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10년만에 한국에 갔을때 그곳을 가보니 예전의 번잡함은 사라지고 어느덧 둔산동 쪽으로 옮겨간듯 하더군요. 나 대학다닐적에 성심당에서 생크림케익과 팥빙수를 먹기도 하고 그린우드나 노아의 방주에서 커피를 마시던 기억도 나는데 성심당만 있고 나머지는 자취조차 없어서 씁쓸했던 기억만 납니다. 내 고향 대전이 너무 그립습니다. 2008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