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첫번째
요즘은 야밤에 새사진 찍고 있습니다.
모기와 비 때문에 무지 힘들지만...
SLR클럽에서는 이런 사진들이 문제가 많이 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쩍새 등은 야간에 활동하기에... 야간 촬영이 불가피합니다.
그리고 야간촬영을 하려면....
둥지에 라이트를 비춰야하구요. 스트로브도 사용해야합니다.
그래서 새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고....
그렇다고 다른 방법으로 촬영할 수도 없구요.
주간에 찍으면 그냥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뿐입니다.
수컷이 먹이를 잡아와 둥지에 있는 암컷에게 주고 있습니다.
암컷은 둥지 안에 있는 아기새들에게 먹이구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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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2011.07.15 - 15:42 #595823
접하기 쉽지 않는 귀한 사진임에 틀림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 또한 새들이 분명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을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사람도 그 자연 속의 일부이니 자연과 완전히 격리될 수는 없고
어는 정도까지의 공생은 불가피할 것이겠죠.
다만 사람이 자연의 모습을 알고 싶다 해서 너무 지나치게 다가가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아주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야생의 피해를 최소화 할 줄 아는 지혜와 자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글을 쓰신 걸로 볼때 석이님은 크게 욕심내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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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사진에 대한 욕심.... 무지 많습니다.^^;
소쩍새와 솔부엉이 육추사진을 오늘까지 야간촬영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야간촬영 그만하려고 합니다.
사람에 대해 민감한 새들은 대부분 위장텐트를 치고 찍습니다. 무선릴리즈도 사용하구요.
하지만 야간에 활동하는 새들은 라이트와 스트로브가 없으면 촬영이 안됩니다.
피해를 최소화할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나쁘게 생각하겠지만...
솔직히 야간에 새촬영하는 것 무지 힘듭니다.
수십군데 모기한테 헌혈해 가면서.... 비오는 밤에 산속에서 혼자 촬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오내사

석이 님의 최근 댓글
저도 축하드려요. 많이 많이요.^^;; 2012 03.14 딱한번 출사때 보았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사고는 안타깝지만... 2011 10.18 첫번째 600VR 아니시죠? 400VR 같네요. 그럼 관심없습니다.^^;; 요즘 600mm이하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ㅎㅎ 2011 03.21 바디 정품등록하면 포인트 생기지 않나요? 그것 사용하면 될 듯한데요? 전 포인트 안 써봐서 잘 모르지만... 캐논은 꼭 핀교정해야 속이 편안합니다. 2011 03.20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을 보니.. 봄이 천천히 우리곁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2011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