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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 저랬다 해서 죄송 합니다. 내일 누드촬영 합니다. 모델문제가 해결되어 촬영 하기로 했습니다. 참석하실분들 메모리꼭 챙기셔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8시40분 서대산 휴게소 입니다. 많은분들 참석 하시길 바랍니다.
점심시간 눈이 펑펑 내리길래 추억으로 사진을 남겨야겠다 생각했는데 후딱 먹는 사이... 10분도 안되어서 해가 쨍~~ 언제 눈이 왔냐는 듯.. ㅠ_ㅠ 이따가라도 다시 눈발이 거세게 날리면 눈치보여도 카메라 들고 사무실에서 살짝 뛰쳐나가렵니다. 그래두.. 3월 24일의 눈이라.. 하하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
아버지의 연세가 올해 61 이십니다. 공직에 계시다가 정년퇴임하시고 협력업체 소장님으로 아직도 직장생활하고 계십니다. 언젠가 우연히 어머니의 핸드폰을 열어봤다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제 핸드폰에 전송시켰습니다. 40 평생을 같이 살아오신 분들이신데 아직도 사이가 좋으신 분들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845700&code=41121111 사진기를 들고 다니기가 창피하군요.
이제 내일이면 떠나 보낼 육공이를 닦으며.....왠지 모를 서운함을 숨길 수 없습니다. 그간 스튜디오에서 숱한 날 들을 같이하면서, 한번 속도 썩이지 않고 언제나 주인의 지시대로 충실히 그 역할을 다 했던 나의 친구! 케이블을 정리하고, 묵혔던 박스를 꺼내어 비닐 포장을 다시 하다가....문득 가슴이 울컥하면서 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