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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방학을 이용해서 아들하고 조촐하니 지리산에 다녀왔답니다. 뭐 아빠의 아들이라면 좀 힘들어도 천왕봉은 가능하겠지 하고 반 강제적으로 함께 갔었어요. 거꺼이 따라 나서더군요^^* 장터목에서 그 수많은 등산객들 운집한 가운데 똥배로 덜렁 텐트를 치니 바로 텐트 철거하라네요...ㅠㅠ 야영장 이외에서는 야영 못...
비룡님 테러 잘 ~~~ 하고 왔습니다... 선물로 캔커비 1박스 준비해가길 잘 한듯하네여... 영동에서 맛나기로 유명하다는 올갱이 국밥도 얻어 먹구... 사진에 대해 많이 배웠어여.... 기억이 나는건...몇개....ㅡ,.ㅡ;;;; 무려 6시간이 넘게 얘길했습니다.... 얘기 끝나고 시계를 보니...12시30분이네여... 사진에 대해서 초...
그렇게 닮아간다.. 사랑하는 마음까지.. 걸음걸이.. 뒷모습까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그리고 아름다운 뒷모습이다..
오늘은 부지런한 제가 문을 엽니다. 나이가 들어가는지 요즘은 왜이리 잠이 없는지 5시반만 되면 눈이 자동으로 떠집니다. 문밖에 신문 주워다 모닝커피 한잔에 속독하고나서 마눌님의 정성어린 조반을 먹고 7시도 안되 직장에 나옵니다. 9시까지 출근인데... 지금 제 사무실 주위엔 적막만이 감돕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
명목상 제 휴가는 8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입니다. 세어 보니 9일이군요. 하지만, 이 업무 15년간 하면서 1주일 내리 놀아본 적이 없다는..... 음...... 휴가마지고 복귀시 책상 없어질 각오하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이게 뭔지 알면 진짜 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