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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셨죠?! ^.^ 쉼터가 캐논으로 기변했나 하는 잠시 잠깐의 의문이 생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몇일전 명희씨를 통해 두기님으로부터 쪽지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이번달에 한국에 잠시 들를 예정이니, 300d와 렌즈 몇가지를 구입해달라'는... 장터의 가격등을 비교해 보다가 이번달 말쯤...
안남면 지수리 약도입니다. 옥천에서 보은가는 길로 주욱 계속해서 가다가 장계관광지 큰 장계교를 지나서 2킬로 정도 가면 인포교라는 다리는 만나는데 그 다리건너 우측으로 575지방도를 따라 계속 거의 끝까정 오면 되는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이 약도가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확인부탁 합니다. 마지막 야영지나 포인트...
오늘 날씨가 정말 좋더군요.. 대청호로 갔습니다. 우선 비래동쪽으로 해서 구 고속도로를 따라 꽃님이네 뒤쪽 일몰부터 시작했습니다. 도착해보니 해가 산너머로 막 떨어지려고 해서.....카메라를 준비하고 삼각대설치하고....하고 나니...해가 이미...산속으로......단 1-2분정도 차이로....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어쩌겠...
오늘 최고 온도가 아무리 높아도 28도일거라던 일기예보의 꼬짓말에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는데... 오후부터 갑자기 퍼붓는 비에 나름대로 시원해하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90도로 휙휙 꺾일 정도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이런 날은 우산이 있어봤자겠어요.. 부러지지 않게 차라리 맞는게 나은건가요? ^^;) 엄청나게 쏟아지...
이런날에는 시원한 冷막걸리가 생각이 납니다. 진짜 번개처럼...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오세요 7시30분에 "부여집"입니다. 그냥 편하게 오시면됩니다. 한분이라도 "리풀"이 달리면 진행하겠습니다. 장소는 예전의 오프라인을 참고하세요 부여집 찾기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