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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축구한다구 나가서 몸싸움하다가 넘어졌는데 팔을 잘못 짚어서 팔관절이 탈골되었습니다. 무슨복이 이리도 많은지... 몇줄 쓰는데도 힘드네요. 모두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활기찬 프로축구 경기장에도 다녀오고 저녁에는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는데 말이죠... 이제 곧 잘시간인데 집에 일찍 들어와서부터는 어째 기분이 쓸쓸합니다. 전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뭘 하려고해도 계속 답답한 기분만 드네요... 봄이라 그럴까요? 다음주는 차분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따뜻...
http://www.hankyung.com/community/column.php?c_class=137 한국경제신문 커뮤니티에 아는분의 요청으로 칼럼 연재를 수락하고 오늘 첫 포스팅을 했습니다. 어줍잖은 실력에 칼럼이라는걸 연재 한다는게 부담이 많이 되는데 열심히 해볼렵니다. 잘 되어지길 기도해 주실거죠? ^^ 11월은 모든일이 잘 되어야 하는데...
10월3일 출사 계획하시는 분 없나요? 전 오후부터 움직여 보려고 하는 데요 작년에 문의마을에서 갈대와 노을을 만났습니다. (조금은 환상적) 잠깐 코지캐빈을 들렸다가 시간을 맞추어서 문의 마을 쪽으로 움직이려하는데... 같이 가실분은 ... [다만 오늘 저녁 박재현님의 송별회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지만...]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