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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낚시를 갔다가 50.8 하나 해먹고 왔습니다. 낮에는 송사리만 몇마리 올라오는 등 지지리도 안되더니 밤이 되니 애들은 자러 갔는지 20cm 급 붕어들이 올라오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옆 동료가 손가락만한 모래무지를 잡았다고 하길래 쳐다보는 순간 틱! 소리가 나면서 제 낚시대가 손살같이 앞으로 끌려 나가더군요. ...
'사진의 구약성경' 외젠 앗제 전시회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고 합니다. http://www.openart.co.kr/news/news_exhibition.asp?number=3425&gotopage=1 열화당 사진 문고에서 외젠 앗제를 보았는데,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책소개도 할 겸 해서 알려드립니다.
DSLR에 입문하면서 이상하게 자꾸 돈이 없어집니다 -_-... 처음에 디카 샀을때(후지 6900z) 이렇게 통이 크진 않았는데.. 이건 병인가 봅니다 -_- 입대하기전에 그거 팔고.. 아르바이트 까지 한거 합치면 350만원 정도 됐었는데.. 훈련소 나오자 마자 s1을 200만원에 사고.. 이렌즈 저렌즈 사다보니 그돈 다 없어지고 -_- s1...
내일이 어린이날이네요.. 울 아들 11살 딸 10살 입니다. ㅎㅎ 요즘 애들이 좀 커서 요것들이 지 생각을 주장을 많이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밖에서 저녁먹자니깐 만화봐야한다고 퇴짜 맞았습니다. 아들녀석은 S보드에 목숨걸었습니다. ㅎㅎ 남문광장에서 한번 빌려타드니 타야할것 같다고.. 30분타는데 5천원이니깐.. 15시간...
추암으로 가면서 '내가 추암을 가 본게 몇번이나 되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취미로 하기 전에 자주 동해안 일주 드라이브를 하곤했지만, 추암에 들러볼 생각은 하지 못하였었다. 그러다, 사진이란 취미를 가지고, 그리고 일출/일몰 사진을 자주 촬영하다 보니 '추암'과 '촛대바위'라는 이름이 다시금 떠오르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