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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김경옥
얼마전에 한스님이 올린 사진에.. 증조외할머니 댁에 올해도 다녀와야 겠다는 글을 썼었는데..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증조할머니께서 올해 101세의 연세로 생을 다하셨다는군요. 정말 까마득한 어른입니다. 저도 태어나서 작년에 처음으로 뵈었으니..(어머니의 외할머니되시죠) 워낙 먼 친척이라 제가 가지는 못했고.. 좋은...
오래전 .... 이미 연락이 끊겨 버린 오래전 친구중에 중학교 시절 1년에 무려 10cm 이상 자란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의 이야기로 그 1년동안이 정말 기억하기도 싫을정도로 아팠다고 하더군요 무릇.... "성장해 간다는 것"은 크던 작던 그만큼의 아픔과 고통을 수반하는것이 필연인가 하고 ...
집에 있으니 참으로 이상합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라는게 참말로 다행입니다...^^ 어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꽃선물 주신 버팔로님, 롬망제님, 사진선물주신 최준호님....집까지 델다주신 jaerin님...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몇분께선 수목원에 계시다는데...가까워서 가고는 ...
[부제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시간] 그 동안 회장이신 쉼터님이 주관을 하고 옆에서 도와주기만 했던 hans가 회원님들의 강압적인 권유(?)와 만장일치라는 박수소리에 놀라서 회장직을 수락한 후 처음으로 맞이하게 된 정모...(무지무지하게 걱정이 되는 순간을 맞이했음.) 쉼터님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
지난번 남이섬가는길에.. 경춘가도.. 배고파 식당을 찾는중. 눈에 띄는 간판. 곰탕.. 너무 진해서 끈적거리기까지 하는 곰탕.. 살찐저로써는 먹으면서 걱정이 앞서더군요.. 지방이 너무 많은것 아냐.?? 어른신들. 맛나다고.. 잘들 드시데요.. 맛은 끝내주던데요.... 값도 적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