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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아름다운 거 새삼 느낍니다.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이 문제다. 옛날, 어느나라의 왕이 이가 몽땅 빠지는 꿈을 꾸었다. 꿈 때문에 잠을 설친 왕은 아침이 되자마자 꿈 해몽을 위해 점쟁이를 불러 들였다. 점쟁이는 왕의 꿈 이야기를 듣고 곰곰이 생각한 후, 이렇게 말했다. "폐하, 그 꿈은 폐하의 친지들이 모두 죽고 폐하만 남게 된다는 뜻입니...
집에서 R210 프린터를 사용합니다. 잉크는 네텐 리필잉크이고요. 얼마전부터 6개의 카트리지중 검은 색이 잘 안 나오는데 아무래도 노즐이 막힌 것 같습니다. 프린터의 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 노즐 청소를 하면 조금 나아지더니 이제는 그마저 나아지지 않아 검은 색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회원님들 중에 엡손프린터 노즐...
어두운 빗길에 아이스크림 하나 떨어져 녹아있었습니다. 바위처럼 단단하던 차가운 믿음은 하얀 우유빛 추억만 여운처럼 남겨 놓았습니다. 이별은 다시 만남을 낳는다고 했지만 다시는 돌일킬 수 없는 과거 속으로 가버렸습니다. 그 하얀 그림자는 밤새 내린 비에 점점 씻겨 내려가 흔적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비에 젖은 아...
즐거운 모임에 모두 반가웠습니다.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처음 참석하는 자리라 쬐끔 쑥스러웠는데 모두가 너무 편안히 대해 줘서 고맙습니다. 다만 인사 나누며 한잔두잔 넘긴 술이 오버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고 아직두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실수라도 하지않았는지 걱정이 살포시... 에구 오늘은 좀 땡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