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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의 공구에 10등 했음... ㅎㅎㅎ
운해가 아주 멋드러지더군요.. 어두운 상태에서도 여명이 밝아오고.. 차가운 푸르른 빛이 따뜻한 기운으로 바뀌면서 멋드러진 붉은해가 떠오는 모습이 황홀한듯 했습니다.. 아!! 그래서 다들 그 새벽에 차를 달려 이곳으로 오는구나 감탄하면서 촬영 할려고 가방 뒤지다가 소변 마려워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것도 일장 춘...
시그마 12-24 F4.5-5.6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근무중이라 카메라는 못꺼내보고...... 책상의 위의 렌즈만 하염없이 보고 있습니다. 삼일 굶은 사람... 뜸 들이는 밥솥 앞에 있는 심정.... 술 익기를 기다리는 알콜 중독자의 마음................ 미치겠습니다. 화장실이라도 가야하나......
추운 날씨를 핑계로 꼼지락 거리기 싫어서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사무실 앞에 있는 테라스로 스며드는 햇볕이 따스하게 보여 나갔습니다. 테라스라고 해야 사무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있는 곳이기에 산책이란 말을 쓰는 것은 사치스럽게 느껴집니다만 말입니다. 어제와는 달리 바람이 없으니 햇볕이 있는 곳은 따스했...
요즘 거의 눈팅만 하고 있네요.. 유령회원이 되어간다는..^^ 회원님들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들 잘 다녀오시고 다녀오시는길 운전들 조심하시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 그리고 짧은 출사라도 있으면 연락주세요.. 시간되면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