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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디백이를 처분하지 안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다행이 아닐수없습니다.. 오늘 아침 어머니를 만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흥쾌히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저가 기특하다면서 용돈까정... 잘하믄 80-200 처분하고 70-200 vr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전화위복 아닌가 합니다.. 휴...
오후부터 도시를 적시는 가을비가 지금까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행 마지막에 한 달 이상 신경도 안쓰던 우산도 사서 쓰고 우에노 공원에서 도쿄국립박물관을 거쳐 동경역까지 한참을 걸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오니 오후 5시밖에 안된 시간에도 벌써 어둠이 내리고 꼭 보고 싶었던 오다이바의 야경도...
같이 동행하신 메아리님, 오팔님, 어닉님과, 종주를 후원해주신 회원님들의 마음의 기를 받아 아루런 탈 없이 겨울지리산을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2시에 청송가든에서 헤어져 짐을 정리하고 2박3일 동안 묵은 때를 벗기고 이제서야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산행후기는 정리하여 올리기는 감동이 적을것 같아 작품성은 없...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고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
안녕하세요.... 정환택입니다. 이제 2년동안 몸 담았던 곳을 12월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힘든 결단이였습니다.... 이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막막하네요.... (대충 제가 상황 아시는 분 있으신데.... 자세한 내용은 다들 침묵을 지켜 주세요) 28살 먹은 청년이.... 어떤일을 할수 있을까? 조언해 주실분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