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에서


향일암
주말에 향일암과 순천 출사를 참석 못해 안타까웠는데.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절친한 친구의 장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는
그곳이 벌교다보니 순천과 여수에서 가까워 문득 사진이 생각이 났다.
그곳에서 새벽까지 같이 있다가 향일암에가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겠다며
안좋은 일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를 속으로 되새기고는
차가운 새벽공기를 가로질러 돌산대교를 지나 향일암에 갔다.
세상에 이런절이 다 있구나..
나중에 스님이라도 되면 용암사로 들어갈라고 했는데 향일암으로 바꿨다. ㅎㅎㅎㅎ
처음으로 오메가도 보고..
평일인데도 일출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유명한 곳임을 알수 있었다.
거리가 멀은 만큼 느낌도 강열했던것 같다.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