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빠의 두 작품 공개


안녕하세요?
prism입니다.
이곳에 첫 포스팅 이군요^^
첫번째 사진이 올해 고2 올라가는 제 큰놈입니다.
올해 들어 네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스스럼없이 전교 1등이라고 답 했던 녀석입니다.
작년 제 작년 같은 질문에 역시 목표는 전교 1등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전교 1등은커녕 그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서 매진하는 모습을 보며 남들 전교 1등이 부럽지 않다는 것을 이 녀석이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올해 중3 올라가는 작은딸입니다.
이 녀석의 애교는 퇴근 후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딸 뽐뿌(?)라고 할까 봐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빠가 눈알만 크게 부라려도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힙니다.
누가 뭐래도 제게는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ㅋㅋㅋ
지난 8일 일산에 있는 is스튜디오에 제 인생 작품(?)인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전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아이들이 나아가 세상의 촛불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희집도 딸만 둘인데.. 저를 포함해 제 동생도 애교는 없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