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LG의 경기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배구의 시작은 역시 서브가 중요한데
왜 선수들은 강스파이크도 막아 내면서
멀리서 날아 오는 서브를 수비하는데 실수를 할까요?
그 이유는 서브를 할 때
그 공을 자세히 보면 선수들이 가능한 회전을 하지 않게 서브를 합니다
물론 서브전에 서브하는 선수를 유심히 보면 가능한 공을 바닥에 한 두번 치는 데
이때 공기주입기 방향을 상대방
진영으로 향해서 공을 위치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방 코트로 원하는 장소로 서브하지요,,
그러면 그 공 내부에 그 공기주입기 부분이 무게가 다른 부분보다 차이가 나니
상대방 수비가 받고자 하는 위치에 도달할 때 쯤이면 공기흐름의 저항을 받고 무게의
영향으로 상대방수비수 1~2미터 쯤에서 야구의 마구와 같은 공의 위치 변화가
생기지요...^^

1)브로킹에 대고 쳐내기...
브로커에 대고 강 스파이크를 할 때 비껴 때리기 곤란하다도 판단할
때 자주 사용하는 공격법으로
약간 타점을 높여 상대방 브로킹 하는 손 바닥을 보구 올려 치는데
간혹 너무 올려 쳐 노텃치 되는 경우가 많죠..^^

2)가장 정석 방향의 공격이지요
브로커를 피하기 쉽고실수도 거의 없는 코스의 공격법이지만 상대의
수비가 또한
가장 수비위치가 좋은 코스이기도 하지요..^^

3)브로커와 브로커의 사이를 뚫는 공격법인데 차단되기 쉬운 코스지만
공격수의 노련함으로 그 빈틈을 뚫을 수만 있다면
수비가 가장 취약한 코스이므로 거의 점수와 연결되지요^^
어찌 되었든 공격수들이 어디로 쳐 낼 것인가는 미리 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 올라 공중에 잠시 머무는 그 짧은 0.2~0.23초
내에서 순간적으로 상대방 브로커 방향을 보구 결정해야 하니 참으로 쉽진 않지요
거의 오랜 훈련과 경험으로 반사적으로 한다고 하는게 옳을 듯...

4)배구의 묘미는 어쩌면 시원한 강스파이크에 있지만
그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가장 중요한 것이 수비이지요
그중에 리베로의 수비위치는 수비의 거의 절반을
혼자 차지한다고 보아도 무방하고 절대적으로 중요하지요...^^
남지현(옛풍님의 수정^^) 선수인 듯 한데 감각이 뛰어난 정말 좋은 수비수이더군요.
저 정도의 수비실력은 오랜 반복된 훈련에서 나오는
동물적 본능이 작용해야 가능하지요..^^

수비수가 공의 위치를 판단하고 자리를 선점하는 것은
거의 상대방 공격수의손에서 공이 떨어 지는 순간
직감과 동물적본능 그리고 오랜 훈련에 의한 경험으로
미리 그 위치로 몸이 날려 음직여지지요
그러지 않으면 그 빠른 볼을 잡는 다는 것은 불가능..^^

저 순수한 모습에서 어찌 그렇게 빠르고 앙칼진(?) 모습들이 나오는지..^^
어찌 되었든 위에 죽 나열한 약간의 이야기들은 믿거나 말거나였습니다..^^
이 사진들을 좀 담아 보면서 느낀 것은
스포츠 사진이 참으로 어려운 분야라는 것입니다 스포츠기자분이나
이 것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붉은점/김대성 님의 최근 댓글
햐~ 아래처럼 장착하고 한번 촬영을 해 보고 싶군요 2012 02.14 우와 부럽습니다멋진 출사 되시길 바랍니다 2012 01.10 회장님을 비롯 djslr 회원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01.02 아 요즘이 한창이군요 저도 꿀꺽... 2011 11.11 축하드립니다^^ 20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