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흰나비의 산고...

미동산수목원
올 해 첫 나비를 정식으로 만나네요
흔한 나비인 배추흰나비이지만...
이 배추흰나비는 무, 엉컹퀴, 메밀 등에서 꿀을
취하는데 황색과 보라색계동의 꽃을 특히 좋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에서 만난 배추흰나비의 거동이 심상치 않아서
30여분 씨름을 해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배추흰나비 암컷은 자리를 잡더니 산고의 고통을
겪더군요...

드디어 멋진 알을 1개 낳았습니다
보조 배율렌즈를 가져가지 않은 것이 좀 후회스럽지만 아쉬운데로 알이
보이는군요
...원래 배추흰나비는 이렇게 여기저기 날아 다니며 식초의 잎 앞면이나
뒷면에 알을 1개씩 낳습니다

최대한 근접 촬영하여 크럽해 보았습니다...쌀알 같군요..^^
실제크기는 그 보다 훨신 작습니다,,,

결국 이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고 그 애벌레는 자라서 아래의 번데기가
되고...
그렇게 되풀이 되는데 배추흰나비는 일년에 4~5회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우스라면 6~7회도 가능하더군요...

녹색인 것은 한창 진행중이고 좀 더 짙은 색으로 변한 것은 곹태어날 놈들이고
하얀 것은 이미
태어난 것으로 보면 되네요...
우화하는 장면을 담지 못해 좀 아쉽네요
그 것은 다음 기회에...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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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5.03.29 - 01:18 #212182+_+)b
정말 귀한 장면입니다.
노란 알에서 또한 귀중한 생명이 태어나겠죠?
햐........그저 감탄입니다!!!



붉은점/김대성 님의 최근 댓글
햐~ 아래처럼 장착하고 한번 촬영을 해 보고 싶군요 2012 02.14 우와 부럽습니다멋진 출사 되시길 바랍니다 2012 01.10 회장님을 비롯 djslr 회원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01.02 아 요즘이 한창이군요 저도 꿀꺽... 2011 11.11 축하드립니다^^ 20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