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


어제 오밤중 출발...
우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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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는 창녕(昌寧)에 있는디,
그곳은 '메기가 하품만 해도 물이 넘친다'는 고장.
흔히들 그냥 우포(牛浦), 혹은 소벌이라고 부르지만
크게 보아 우포와 목포(혹은 나무벌, 나무개벌)의 2개 늪지로 나누어 보기도 한답니다.
매년 홍수 때 토평천 일대의 물이 고여드는 한편 낙동강물이 역류하며
수위가 무려 5∼6m나 높아져 끝이 가물가물 보이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호수를 이루었다가는
어느새 다시 늪지로 변하곤 하는 변모를 거의 매년 거듭하고 있다는데.
이렇듯 심한 수위의 교차를 보이는 곳은 한국에서 우포밖에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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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 주시고
(전 먹고 조는 거 밖에 못했음.. ㅜ.ㅠ)
사진에 큰 조언을 주신 골퍼님께 감사 ^.^
피에쑤)
새벽에 뵌 서락샘님도
아가 깨기 전에 숙소로 돌아가셨는지 몰라 궁금.. ㅋㅋ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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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5.09.25 - 21:12 #216660옛풍님 덕택에 오랫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포는 참 신비로운 곳이더군요.
여유가 있을 때에 다음에 한번 더 다녀와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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