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보따리 2탄


일 때문에, 화소수가 아쉬워서 캐논 20D로 기변했습니다.
욕심으로는 5D 또는 언감생심 1D MarkⅡ로 가고 싶지만...
배낭 하나로 모든 짐을 해결하려고.. 그리고 괜히 약탈의 대상으로 주목받지 않으려고,
번들렌즈 하나 달랑 들고 갔습니다. 다소 아쉬울 때도 많았지만, 결국 사진은 마음속에
있었던 걸까요.. 아름다운 얼굴로 다양한 연출을 해주었던 황산의 자연에 경배(敬拜)합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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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54(권영일)2006.02.03 - 12:37 #220075황산은 부분묘사가 더 좋을 겁니다. 이 사진들은 18MM로 잡은 것인데 너무나 웅장하고 섬세한 그 광경을 광각 하나로 뭉뚱거리기엔 부족함이 많지요. 파노라마 작업을 아직은 못했지만 하드라도 이 작은 모니터에선 그 감동이 살아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예뿡님 쐬주 한잔 해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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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김종평2006.02.03 - 16:50 #220079지난 여름에 저희 아버지께서 사진하시는 친구분과 두 분이 황산에 사진 찍으로 다녀오셨는데
정말 장관이었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는 올해 75세입니다)
그래서 어제 NHK에서 2004년에 방영한 '황산'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구름바다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거기에서 30년간 황산에 올라 황산을 수묵화로 담는 중국인 화가가 나오는데
수도 없이 황산을 올랐는데 방송카메라에 담은 그날의 구름바다는 첨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언젠가 황산에 오르기 위해 체력을 단련해야 할 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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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54(권영일) 님의 최근 댓글
일단은 한스님이 오신다니 나도 가야겠습니다. 2012 02.04 가마살 까지는 먹어봤는데 배꼽살을 먹어봐야겠군요.. 워낙 비싸서리. 모두 안영하시죠? 골퍼님은 아마 드셔봤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쉼터님 얼굴보러 가야하는데, 요즘 왕백수가 참 꼼짝을 안하고 숨만 쉽니다^^ 2012 02.04 저도 낑가주세요. 자그마한 술 한병 갖고 가겠습니다^^ 2011 09.02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저는 부산으로 출장와서 뺑이 쬐까 치고 있습니다. 부산엔 양지바른 곳에 벚꽃 용두산에 살구꽃이 활짝 피었고, 벚꽃은 몽우리가 물이 오르고 있습니다. 진해 벚꽃이 4월 1일부터 한다는데,여기와 비슷한 실정일 것이므로 초반보다는 5일 이후가 좋을 듯 합니다.^^ 2011 03.27 安分知足과 치열하지 않은 적당한 욕심 사이에서 늘 갈등하고 있는 1人, 걍,, 그냥 잘 숨쉬고 있습니다^^ 2011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