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용암사 일출운해



장마 끝나고 맑은하늘에 정신이 나가 ㅎ
최대순님과 화수목 용암사를 생각하며 삼일을 달렸습니다.
제가 방문한 꽤나 많은? 방문중 최고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이제 용암사 생각만해도 머리가 어질어질 띵해집니다.
사진말고 불공을 이리 다녔으면 뭐든 다 들어주었을지도 모르는데 ㅎㅎ
최대순님은 용암사가면 가끔 불공도 들였다네요. 저보다 한 수 위입니다.
운해를 보게해달라고 불공드린건 절대로 아닙니다. ㅎㅎ
저는 아직 믿음이 안생겨서 근가..
근데 가끔 소원할게 있으면 정말로 정직하고 깨끗하게 의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약간 허무합니다.
용암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
앞으로 안가면 용암사가 겁나 화낼것 같은 생각도 들고.. ㅎㅎ
새벽을 가르며 용암사로 달리는 느낌은 언제나 좋았습니다.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15 21:26)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