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축제


몇일간 찍은 사진 오늘에야 정리하면서 올립니다. ^^
최대순님으로부터 토요일 오후 늦게 열기구축제 불꽃놀이에 대해서 듣고는 가보았습니다.
MBC뒷쪽에서 야경과 불꽃을 담아보겠다는 꽤 오래된 그림을 그려보기위해서..
하지만 가보니 열기구가 표현이 안될것 같아
그냥 갑천변에서..
그곳에서 붉은점님을 뵙고 인사하고 저는 지긋이 그자릴 지키지 못하고
그리고 욕심에 열기구와 반영을 정면에서 잡아보고 불꽃놀이 시작되면 바로 뒤로 뛰어와 같이 담는다고 설정하고는..
몇컷 담는순간 펑.. 머리 위에서 불꽃이 내려옵니다.
100미터 달리기.. 이정도면 될까..
허거덩 어림도 없군.. 끝날까바 중간 중간 시도해보지만 대략 난감..
안흔들리고 그나마 좀 들어온 유일한 사진입니다.
작년 부산 APEC정상회담 불꽃놀이때 3시간을 기다려서 시작과 함께 기가막히게 카메라가 고장나서
구경만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참 불꽃놀이 촬영은 느린행보의 저에겐 정신없이 바쁘기만 합니다.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01 18:19)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