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 08] 연주

참 맛깔나게 흘러나오던 중국의 옛소리
p.s.) 북경의 천단공원은 북경시민들이 1년동안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pass를 파는 것 같더군요.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넓은 곳에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았습니다.
개중에는 단체로 나오셔서 합창을 하시던 분들도 있었고, 이렇게 두분이서 연주를 하며
지리한 오후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습니다만,
어르신께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기를 보여드리며 사진 한 장 찍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자,
미소와 함께 눈을 지긋이 감으시며, 고개를 주억거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14 23:59)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19 00:26)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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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6.11.13 - 15:58 #228429관중이 중앙에 있는 듯 하네요.
무슨 악기인줄은 모르지만,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친구같아 보입니다.^^




chemicom/전봉식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2007 02.10 ㅎㅎ 혹시 가시는 분 없나요? 껴서 가고 싶은데.. ^^ 2006 09.12 와.. 이런 거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2006 08.20 정기출사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ㅠ.ㅠ 참석하고 싶은데 자리가 안되겠죠? 혹시라도 자리가 남게 되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chemicom/전봉식 016-389-8018 입니다. 2007 04.18 서울 출장이라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늦더라도 참석하겠습니다. 2007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