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아무런 계획없이..
아무런 약속없이..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버스를 타도 좋고
기차를 타도 좋고
배를 타도 좋을듯 싶다.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어깨엔 카메라를 메고
한 손에는 지도를 들고
가방에는 메모리, 필름을 채워넣고
문득 쉬고 싶을 때 읽을 수 있는 책 한권도 좋겠다.
그렇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문득 외로울때
문득 지나치게 사람이 그리울때
그럴 때...
// 혼자서 감당해야할 외로움도 그리움도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 가끔은
// 스스로 견뎌내고 싶은데 쉽지 않은 것을 보면...
// 아직은... 덜 자랐나보다.. 나는........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06 22:43)



infree™-秀珉/오연경 님의 최근 댓글
우아- 저도 가고 싶지만 이제 다음주 수욜이 예정인지라 ...즐거운 시간 되셔요~^^ 2013 10.18 ^^ 저도 모처럼 빼꼼 글 남깁니다. 매번 그냥 들어왔다 나가기 일쑤였는데 ㅎㅎ... 아~~ 예전에 사진 찍으러 다닐때가 정말 그리워요~~~ 다들 오랫만에 뵈니 정말 좋습니다 ^^ 2013 08.02 우아아아아!! +_+ 정말 대단하셔요!! 구경하고 싶습니다. 오오오.... >_< 2013 06.01 헛...! 정말이요?? 제가 요새 정신없는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오내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2013 05.28 우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완전 멋있었을 것 같아요~ 2013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