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꽃 만발한 태백산

그침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태백산 천제단에 07:00도착,
그곳에는 태백산 특유의 칼바람을 타고 날리는 눈보라에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다.
하는 수 없이 바람이 좀 자는 중턱까지 하산후
다시 오른 천제단에는
이번엔 안개까지 겹쳐 한치앞도 보이질 않는다.
또 다시 중턱까지 하산 하였다가 정상에 올라보지만
좀처럼 안개가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렌즈캡을 열고 앵글을 잡는사이 벌써 얼어붙어
마치 소프트필터를 달아놓은것 같다.
그렇게 어렵사리 담은 사진이기에
향후 볼때마다 추억으로 돌이켜질것 같습니다.
횐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06.12.8.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11 23:47)






그미로/김토년 님의 최근 댓글
전 할말이 없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시는데 주거지가 멀다는 핑계로 본 전시회에 아무일도 하지 않은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고생하신 분들 한분한분께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많으신 분들인지라 golfer/회장님께 대표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분 더 '미장원 권언니..........(죄송합니다. 미쓰코리아 당선 인사인줄........^^*)' 저의 마눌님도 옆에서 감사의 말씀 꼭 전하라 합니다. 다시한번 djslr회원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2006 10.17 연우님 뵙고 인사나눌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2006 10.17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회장님 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2006 10.17 저보다 더 먼곳에서 오셔서 전시회가 더 성황을 이룰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연이었지만 새벽 용암사에서 뵙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기약할 수 없지만 자주 뵈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6 10.17 '가우디님 덕분으로 용암사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어제 전시장에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늘 부족한 작품이지만 전시장 한켠에 걸릴 수 있어서 djslr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golfer님,hans님,쉼터님,라일락님,인프리님,다향님,바이런님등등 많은 회원님들을 뵈울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전시회의 성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