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맴섬일출

저녁 번개에 참석할때만해도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었지만,
기상청 위성사진을 보니 서해 하늘이 맑게 변해 있더군요.
'오늘은 감이 좋다'라는 생각에 부리나게 땅끝마을까지 쉬지도 않고 달려갔습니다.
헉... 그런데,...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자리도 잡기 어렵고... 틈새도 없고... ㅠ.ㅠ
제가 키가 큰 덕분인지, 다른 분들의 어깨너머와 머리 위로 간신히 촬영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를 바위 틈새의 가운데에 정확히 위치시킬수 없었습니다. 무척 안타깝더군요... ㅠ.ㅠ
맴섬일출에서 오메가 일출촬영이 무척 어렵다고 하는데,
땅끝마을에서의 첫 일출 촬영을 오메가 일출 촬영으로 마칠수 있어 기쁩니다. ^.^
(위 바위섬을 '맴섬'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제목을 '땅끝마을 맴섬일출'로 정하였습니다.)
* djsl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2-16 23:56)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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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yu(유요한)2007.02.20 - 17:50 #230753역시 멋진 일출을 담으셨네요.
저는 왜목으로 갔다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왔습니다.
담부턴 쉼터님 뒤만 졸래 졸래 따라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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