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 멋대로 사진찍기
"사진을 시작한 지 4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 일주일에 한 롤 가량 찍은 셈이다. 생업이 따로 있다 보니 그다지 많은 시간을 쓰지도 않았고, 큰 돈을 들이지도 않았다. 사진을 위한 투자와 노력에 비한다면 대단히 즐겁고도 성공적인 사진생활이었다. 사진과 함께 시작한 홈페이지는 하루 평균 1천여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나는 사진을 통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다."
태국에서 운송업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인터넷 사진 사이트의 스타가 되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그야말로 하나도 폼잡지 않고 신변잡기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물론 줌렌즈도 안쓰고 AF기능도 안 쓴다는 대목에서는 약간 폼을 잡는구나하는 생각도 하긴 했지만...
사진을 찍어 인터넷으로 교류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더군요.
화장실에 놓고 보면 좋을 듯합니다.

바오로/강형식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