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0, D100 과 D2H 사용해본후 비교하기
저는 사진을 한지 얼마 안되는 아마추어 중에 허접 ^^임다.
제가 5700에서 D100으로 다시 D2H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것을 잠시 적어봅니다. 혹시 기변을 고려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정보 가 되길 바랍니다.
가격대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를 비교하기 위하여 그냥 제 주관적으로 평가 해봅니다.
어떠한 객관적 근거 데이타도 없으며 순전히 제가 찍으면서 느낀것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어떠한 근거도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0만원짜리 D100이 평가에서 230만원 나왔으면 아주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
400만원짜리가 340만원 나왔다면 -- )

1. 포커싱속도
SLR과 보급형은 기본적으로 엄청난 포커싱속도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5700은 소니717과 비교하여 엄청 느리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거의 인물사진의 표정을 잡기에는 너무
모델이 지치죠
D2H는 연사만 빠르것이 아니라 그 연사에 따른 포커싱도 엄청 빠릅니다.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5700은 보조광이 없어 어두운 곳에서 포커싱을 거의 제대로 할수 없습니다. D100의 경우 보조광이
나가기 때문에
피사체가 의식을 합니다. D2H은 피사체가 어떤한 717의 붉은 거미줄이나 D100의 보조광같은 의식할수 있는
것이 없이 자연
스럽게 촬영할수 있습니다.
2. ISO 효과
ISO를 조정하는 경우 저의 경우 2가지 때문에 조정합니다. 하나는 빛에 대한 예민한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고
다른하나는 어두운 곳에서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2번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빛에 대한 예민한 반응입니다.(12번에서는ISO고감도에 대한 노이즈)
D100은 아쉽게도 예민하지 못합니다. S2PRo 엄청 예민합니다.
D2H 당황스러운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새감좋은 S2Pro에 버금갑니다. 그러나 S2pro는 그 값을
200 ,.. 400, 800, 1600
이렇케 조정한다는 비하여 D2H는 D100과 마찬가지로 세부조정값이 조정가능합니다.(예 1250)
3.오토화이트 밸런스
D2H의 경우 특별히 오토가 거의 사실적 색감에 비슷합니다.
환경광센서라는 것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D2H의 오토화이트 밸런스는 아무튼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4.화소사이즈 만족도
D100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5700 만족스럽습니다. D2H 연사 때문에 그런지 400만원대가 400만화소대라는
것은 아무래도
불만족 스럽습니다. 아무리 대형인화를 안해도 약점으로 인식될수 있습니다. 목적에 따라선 약점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5.연사만족도및 셔터감
5700 보급형은 연사부분은 SLR과 비교하여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셔터감은 느낄수 없구요
D100의 셔터감 좋습니다( 찰칵찰칵) / D2H 셔터감 좋습니다(촤락촤락) 연사시 재봉틀 소리 좋습니다.
D2H 니콘최고의 연사인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에게는 D2H를 선택하게 하는 분명한 요소이고 보통사람에게도
꽤 필요함을 자주 느낍니다.
6.LCD 만족도
LCD는 보급형이 극강입니다(^^) 조금 작지만 찍기전에 확인되고 360도 까지 회전까지 하여 로우앵글 하이앵글
좋습니다.
D100 LCD 아주 예쁘게 잘 나옵니다. D2H 크고 시원시원하지만 왠지 D100에 비하여 느낌이 좋치 않습니다.
대략 컴퓨터로 보면 아주 만족스럽지만 D2H의 경우 모델에게 찍은 사진을 LCD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느낌입니다.
7.인터페이스 편리성
설명생략
8.셔터스피드
D100의 경우 야외촬영시 ND필터를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1/4000 이니까요
D2H의 경우 1/8000 ND 없이 맑은날 1.6조리개 개방으로 찍을수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9.Raw 촬영
raw 촬영역시 D100에서 D2H로 기변하는 원인 이었습니다. D2H는 raw를 jpg 처럼 연사식으로 찍을수
있씁니다.
버퍼라는 것이 크기에 jpg 처럼 막찍어도 전혀 벅벅거리지 않습니다. 또한 raw 압축기능은 D100 보다
많이 편리합니다.
D100의 경우 느리고 사이즈가 커서 못찍었는데 빠르고 사이즈도 작게 할수 있어raw로 찍을수 있습니다.
10.카메라무게및 견고성
5700은 경통부분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충격에도 약하고요
D2H는 마그네슘바디입니다. 튼튼합니다. 또한 가볍습니다. D100 보다는 무겁지만 기존 D1 이런것과 비교하여
엄청 휴대가 편리하고 가벼우면서 신뢰도 팍팍갑니다. 매일매일 들고 다니는 저의 경우 무게는 약점이기때문입니다.
11.밧데리 만족도
5700은 출사 나갔을 경우 기본적으로 하루 왼종일 사진을 찍기 위해선 한 3개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불안하지
않습니다.
밧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찍지 않을 경우 항상 꺼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꺼놓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으로
좋은 촬나적 상황을 찍기에는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D100의 경우 변강쇠 자체입니다. D2H의 경우 비아그라
먹은 변강쇠
라고 할까요 아무튼 D2H 밧데리 극강입니다.(밧데리 가격은 제 생각엔 별로 중요치 않다는생각에서 적어봅니다.
D2H 밧데리가 많이 비쌉니다.비싸도 오래갈수 있는 것이 사진찍는 사람에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밧데리
없어 사
진을 못찍는다면 이거 대략 낭패 아니겠습니까)
12.ISO 고감도시 노이즈
저의 경우 ISO를 쓰는 두가지 경우 중에 실내촬영시 셔터스피드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D2H는 대략 실내에서 1200으로 도저히 촬영할수 없을 정도로 노이즈가 심했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엔 D100
보다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5700은 ISO 400이 한계입니다. 보급형이 400이지만 실제로 D100의 200
정도에도 못미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동일렌즈 선예도
5700은 SLR이 아닌경우이므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보급형인것을 감안해보면 상당히 우수합니다.
D2H가 화소수가 적어 D100에 비하여 선예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지만 D100보다는 조금 나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200만원과400만원임을 감안하면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14.15.16.18 설명 생략
17.외관의 심리적 만족도
D2H의 마그네슘바디에서 오는 만족도 좋습니다. 그런데 D100과 비슷하게 생겨 자세히 보지 않으면 400만원짜리(^^)
라는 사실이 감이 잘 안옵니다.
좀 다르게 생겼거나..금테라도 있던가. 어깨끈에 노란색 D2H가 그나마 D2H를 좀 만족스럽게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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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700에서 D100으로 기변했던 이유
1. 조리개를 개방하여 확실한 아웃포커싱으로 인물사진을 찍기 위해
2. 빠른 포커싱속도로 촬나적 상황을 촬영하기 위해
3. 좀더 넓은 광각의 필요성으로.
4. 렌즈의 세계로 발을 들여 좀더 좋은 작품을 남기기 위하여
5. 주위찍사들의 D100 뽐뿌에 당해서..
제가 다시 D100에서 D2H로 기변한 이유
1. 주위의 D100과 10D가 너무 많아서 심리적이유 <--- 이 이유가 젤로 큼 (EF 소나타에서
뉴그랜저로 바꾸는 이유와 비슷)
2. Raw 촬영을 위해
3. 손쉽게 오토 화이트밸런스를 위해
4. 두배 빠른 포커싱으로 정확성과 표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5. 연말 보너스 돈을 가지고 있으면 쓸것 같아
6. 멀 자랑하고 싶은 나의 그릇된 성격때문 (D2H의 연사 뽐뿌위해 ^^)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혹여 불쾌하신 분이 있다면 의도는 그렇치 않았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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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박창현)2004.04.01 - 23:15 #46437설명을 잘 해놓으셨네요. 남들이 안가진 뭔가를 가진다는게 참 뿌듯한 일이지요^^..
그런데 Raw연사가 D100에서는 안되나요? 제 D1에서는 되는데.. 노이즈 문제만 뺀다면 D2H만한
카메라도 없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