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밸란스 (WB) 조종

이 사진이 폴리그라스를 이용해 (만든 화밸조종필터를 사용해)
WB 세팅을 custom으로 맞춰 찍은 것입니다.
형광등 밑에 있는 피사체죠.
이 자체도 좋은데요.. 전 약간 붉은 기운이 돈다고 느낍니다.
그 필터나 폴리그라스 이런게 없다면 .. 또는 화이트밸런스를 세팅하지 않고 그냥 찍었다면..
찍은 후에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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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내장한 WB auto로 setting 하고 찍은 사진은 이렇고요..

약간 푸르스름한 느낌이 많습니다.
이 사진을 써서 포샵을 이용해서 촬영당시의 느낌을 조금 더 살려보겠습니다.
파일을 불러내고
Ctrl + J 를 누르거나 (복사 레이어)를 위에 만듭니다.
threshhold 명령을 내립니다. (메뉴판에서 불러올 수도 있고요.. 또는
오른쪽 작은 윈도우 밑 (반달 모양의 아이콘 있죠? 그거 클릭해서) 마우스로 불러올 수도 있죠

threshhold 처리를 하려고 보면 사진이 흑백 바뀝니다.

그러기에
threshhold 명령은 가장 밝은 점 (또는 가장 어두운 곳) 찾기에 좋답니다.

(1)에서 처럼 작은 지렛대를 마우스로 집어 옮겨봅니다.
화면이 점차 어두워지고, 하얀 부분이 아주 적어졌을 때, 그 하얀점 (2)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shift 를 누른채로 클릭하면
기준점이 표시가 됩니다.
그러면 Threshhold 패널을 cancel 시켜서 꺼주세요.
(2)의 기준점이 잠시 사라질 수도 있는데 걱정마세요.
이제 커브 명령을 내려 커브 패널을 불러옵니다.
포샵 메뉴에서는 Image/ Adjustment/Curves...
단축키로는 자판에서 Ctrl을 누른채 M 을 또 누르면 됩니다.

(1)의 작은 패널은 하얀점의 기준을 설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클릭하시고
(2)의 위에서 표시된 지점에 가서 다시 클릭해주세요
그럼 화면 전체가 (2)의 기준점을 하얀색으로 인식하면서 바뀝니다.
이렇게 하얗거나.. 아주 어두운 부분을 기준점으로 화면 전체 (색 배열)을 바꾸는 역할이 있음 편하죠.
중요한점

이렇게 바뀐 복사레이어의 Opacity를 조금씩 내려 변화는 화면을 지켜가면서
촬영 때의 느낌을 살려보세요. ^^
(지금은 WB auto로 찍은 걸 밑의 원판레이어에 깔고 하는데,
daylight로 setting 하고 찍은 찍을 당시의 느낌이 아주 강한 사진이
원판으로 불러왔어도 WB 조종하는 전체 과정은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보면서 느낌을 맞춰보세요. ^.^
두 레이어를 합치거나 ( 저장한) 최종 결과물입니다.

^^
덧붙임)
화이트밸런스 (전체 색의 분위기)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하얀색이나 까만색.. 기타 원색이 들어간 스탭샷을 하나 날려두세요.
그 샷을 기준으로 화이트밸런스 수정치를 보정레이어에 구하고,
그 레이어를 다른 사진에 복사.
같은 환경의 나머지 샷들 WB 또한 조종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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