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에 대하여
전주시 덕진공원내의 연못 입니다.(연꽃 축제도 해마다 열리곤 합니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하늘은 밝고 아래배경은 어두우니까 노출를 맞추기가 어렵군요.
오후 늣은 시간 탓도 있는 것도 같고...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광각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군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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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3.08.24 - 17:03 #49547윗 사진과 같은 경우 노출 측정에 상당한 어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하늘을 살릴건가 땅부분을 살릴건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둘다를 잡기는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더군요. 하늘의 색과 구름을 살리면 아래쪽
사진처럼 지평선 아래쪽의 노출이 언더가 되고, 지평선 아래쪽의 노출을 맞추면 윗쪽 사진처럼 하늘의
노출이 오버가 됩니다.
이런 경우 한쪽을 포기하거나 적절히 타협을 하는 경우로 노출 측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카메라가
표시한 측광보다 약간더 오버로 촬영하거나, 하늘과 지평선 부분을 별도로 각각 측광하여 두 측광값의
평균값으로 촬영하는 방법도 있겠죠.
또한, 필카를 쓰시는 분들이 간혹 이용하시는 경우를 본적이 있었는데, 일반 유리판의 반쪽을 ND 필터처럼
조금더 어둡게 처리(필름을 붙이거나, 그을음을 입힌 방법등...)하여 어둡게 처리된 부분을 하늘쪽에 놓고
일반면은 지평선에 맞춘후 촬영하는 경우입니다.
위의 방법이 힘들면 삼각대를 이용하여, 한 장은 하늘에 노출을 맞추고, 다른 한 장은 지평선아래쪽에
노출을 맞추어 촬영합니다. 그런뒤, 포토샵에서 두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치는 것입니다.
포토샵을 이용하는 또다른 방법은 아래쪽의 사진처럼 하늘에 노출을 맞추어 약간 오버로 촬영한뒤, 지평선
아래쪽 부분만 범위선택을 한뒤 curve 값을 조정하여 밝게 처리하는 방법도 있겠죠...
분명 윗 사진과 같은 촬영은 풍경촬영에서 곤란을 겪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가능한 역광 상황보다는 순광의 상황(해가 내 등뒤에서 비추일때와 햇살이 적절히 지평선 아랫면을
비추이는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촬영을 하신다면 위의 여러 방법을 하지 않고도 어느정도 촬영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비룡/김상환님께서 위와 같은 상황에서의 노출 측정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적이 있으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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