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선명해지려면?


오전에 잠깐 사무실 앞에 공원에서 D70 시험 촬영을 해봤습니다.
머 렌즈가 마땅히 없어서 그냥 니콘 헝글리(실은 왜 나쁜지도 아직 잘 모름) 70-300 G가지고
이것 저것 찍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대부분 사진이 좀 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말하는 50미리 점팔이라면 선예도가 좀 좋아질라나요?
먼가 깔끔한 느낌으로 찍힐수는 없나.. 아공
아직 점팔이 어케생긴지 구경도 못한 초짜라
우선 제가 마음에 50미리 점팔부터 구입을 해야 하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거든요.
머 그거는 기본이라나요. dslr클럽에서 대충 보니..
근데 왜 기본인지 알아야 구입하면 기쁨이 두배 될거 같아서.
근데 참 머니 들어갈 일이 천지 인듯 .. ㅎㅎㅎ
어쩌면 나도 마눌 몰래 지르는 습관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참 사진은 뽀샵에서 자동레벌 한방 먹이고
처음으로 커브도 함 해봤네요.
RGB커브 좀 주고 이어서 빨간색 커브를 좀 주었더니 색이 뽀샤시 해지네여. ㅎㅎㅎ
마치 봄처녀 수줍어하는 볼 색깔 처럼 ..
근데 뽀샵질은 어디까지 해야 용서가 될까요. ?
생각보가 커브가 무지 막강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사진 분위기를 완전히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소니의 색감도 올림프스의 색감도 하기 나름대로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
신기해서 말이 많았슴돠..
이번 질문의 핵심은 50미리 점팔 단렌즈는 어떤 능력을 보여주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 저 맘이 좀 마니 약한데 뽐부질 마니 당하면 큰일인데.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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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풍(박경식)2004.03.22 - 16:14 #49797글슈... 뽀샵질의 한계는 없지 않나... (필름의 경우 현상에서 만지는 것처럼)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아마도 마음에 드는 것을 뽑아내면 만족해야겠고,
그 다음엔 거꾸로 뽀샵질을 하지 않고.. 그렇게 찍도록 노력하는 것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듯해요.
그래 색감은 큰 문제가 아니고, 원하는 질감을 어떻게 얻어낼까..
그런 걸 얻을 수 있는 빛을 어떻게 잘 볼까..
어떻게 하면 사진기가 조금이라도 흔들리지 않게.. - 그래서 원하는 선예도를 뽑아낼 수 있을까..
역광 촬영시 렌즈 자체가 갖는 플레어나 이런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이런 기초/기술적인 것들..이 의외로 중요한 듯해요.
쩜팔이.. dlr 사용기 쪽에서 함 찾아보세요. 하여튼 필수라 생각해요 ^^ -
만두집아들(박창현)2004.03.22 - 23:58 #49799위사진은 흔들린거 같습니다. 아니면 망원이라 심도가 얕아졌거나 둘중에 하나 같구요.
솔직히 저는 원본은 후보정 하기 적당한 노출과 구도(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로 만족을 하거든요.
디지털 쓰면서 뭐 only resize 이러면서 원본 좋다고 자랑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전 원본과 후보정을
4:6 정도로 봅니다. 사진은 찍다보면 느는거구요. 후보정도 열심히 공부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레이소
다 사진을 보면 거의 포토샾빨이죠. 그런데 사진은 좋은 느낌이 납니다. 그게 후보정의 힘이지요.
사진을 찍을때는 카메라의 모든 기능을 동원해서(돈값해야죠) 가능한 능력내에서 찍고, 집에와서 후보정
하는 재미도 느껴 보세요. 전 후보정 하는 재미가 더 좋답니다^^

블루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