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온도 변화와 컬러부스터 기능의 사용

니콘캡쳐에서 raw로 촬영한 사진의 색온도를 조정하는 방법에는 화이트밸런스(WB)의 값을 직접 조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화이트밸런스를 통해 색온도를 조정하면 사진 전체에 걸쳐 색상이 변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무슨 다른 방법이 없나 생각을 해보다가 니콘캡쳐에서 새로 생긴 Color Booster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왼쪽이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 본것이고, 오른쪽이 color booster 기능을 사용해 본 것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color booster 기능 사용 방법을 터득한 것은 아닙니다만, 잘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설명 :
왼쪽 부분 첫번째(daylight), 두번째(cloudy), 세번째(shade)로 변경한 것이며,
오른쪽 부분 첫번째(daylight+color booster 30), 두번째 (cloudy+color booster 30), 세번째(shade+color booster 30)
입니다.
조금 작은 사진을 올려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으시겠지만,
일단, 당시의 상황으로 가장 정확한 색상은 역시 왼쪽 첫번째 사진(daylight)입니다.
그리고, 조정을 한뒤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은 오른쪽 첫번째 사진(daylight+color booster 30)입니다.
또는 이 상태에서 값을 조금더 높여도 좋은 색감이 나오더군요.
또한, 오른쪽 두번째 사진도(cloudy+color booster 30) 마음에 드는군요. ^^
color booster를 통하면 화면 전체의 색을 바꾸기 보다는 특정 원색의 색상을 조금더 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포토샵의 saturation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아직 포토샵의 saturation 기능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풍경 사진을 좋아하므로, 앞으로는 color booster 값을 적절히 사용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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