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홈지기
오늘 뭔일이 있답니다. 휘리릭~~~
빗방울님의 부침개가..... 제 눈물선을 자극했나 봅니다. 비도 오는데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부추에 매운 고추넣고 거기에 방앗잎이 있으면 쫑쫑 썰어서 넣고 부치는 풋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집떠나 학교에 다니던 제가 집에라도 가는 날이면 미리서 텃밭에서 제일 좋은 재료로 골라다 준비하시고서 ...
아들이 오늘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했습니다. 입대병들과 가족이 운동장에 자유롭게 모여 입대행사를 하더군요~~ 우리 군대 많이 좋아 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가 끝나고 입대병들은 체육관에 집합... 가족과 헤어지는 순간입니다~~ 고등학교 같은반 아이와 동반입대로 입대했는데... 혼자 가는것 보단 났겠지요~~
넘 잼있습니다. 드라마에 쏘옥 빠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재방송 한편 보는데 띡! 한편하고 다음편 안하길래 부랴부랴 다운 받아 나머지 지난 목요일것도 봤습니다. 군데 왜이리 재미있는지....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듯히 감정 몰입도 하고 으....... 현빈이 맡고 있는 역이 너무 맘에 드네요 ㅎ 쉼터님 말씀으로는 드라마속 ...
그간 정들었던 35-70 직진식을 방출하고 돼지저금통 뜯어서 꿈에 그리던 렌즈하나 마련했습니다. 3,000원짜리 빨간 돼지저금통에 500원짜리와 100원짜리만 모았는데 뜯어보니 45만원이더군요. 발품 팔아서 상태좋은 중고를 알아봤습니다만, 상태좋은 중고와 신품 정품과 별차이 안나서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이제 모델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