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멍청한 질문.........


여러분은 화이트 바란스 잡을때 뭘로 잡나요?
그레이카드,그레이카드뒷면,아님 a4용지,아님 흰색이면 아무거나.
이문제로 며칠간 이것저것 실험을 해봤는데
연한 노랑색이 약간 들어간것으로 화이트를 잡으니
제눈에 맞는 색감이 나오네요.
참고로 저는 후배가 보내준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연하우편 봉투로 화이트 바란스를
잡았습니다.각자의 카메라에도 색감이 맞는지 한번 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제카메라는 s2pro입니다.렌즈는 28-70 af-s.
윗사진중 어느것이 더 마음에 드시는지 투표 부탁 합니다.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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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풍(박경식)2003.12.17 - 20:36 #51798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따다 짜깁기 해봤던 글 일부인데
여기 실어 놓네요 ^^
--------- 그레이카드 ------------------------
아주 명암차가 큰곳 찍을때, 노출계로 여러군데 측정하듯이요.. 그레이카드 가지고
여러곳 측정하더라구요. 그 측정값을따라서 어디가 강조해야 될곳인지 판단하고
살려야 될범위는 어디까지 인가 봐서 계산해서 노출을 결정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도 브래킷으로 찍구요..
또한가지는 흑백필름찍을때, 필름 한롤의 첫 사진은 언제나 그레이카드를 찍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밀착프린트할때 기준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제게 가르쳐준 선생님은
그레이카드 찍은 그 사진이랑 그레이카드랑 맞추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경우는
한롤을 그 상황에서 다 써야 된다는 가정이지만, 브래킷으로 찍다보면 대강 다쓰게
되더라구요..
화이트벨런스를 언제부터 그레이카드의 회색면에 맞춰야 되는 설이 돌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저는 디배기 사용하고 있지만 두가지 다 실험해봐도 회색면으로
맞췄을때는 뭔가 분위기도 살면서 색다른 맛을 보여주긴하지만,
(회색면으로 맞춰도
오토로 맞췄을경우보다는 좀더 제색감도 표현하고 콘트라스트도 멋지게 나오고
괜찮아 보입니다.)
흰면 거의 무반사 코팅된 하얀 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맞춘거랑은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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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밸런스는 그레이카드의 흰색면으로 맞춘다. <- 요게 정답같더군요.
회색면은 노출을 맞추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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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2003.12.17 - 22:49 #51799어제 화이트밸런스 문제로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노스텔지어"님과 오랜 통화를 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심각한 의문이 있을 때는 항상 그 분에게 조언을 구하곤 하는데, 제가 화이트밸러스를 맞추는 방법에 대한 검증과 기타 다른 조언을 듣고자 했던 이유에서 였지요.
결론적으로 그레이카드를 적정 노출로 촬영하고 포토샵에서 RGB값이 공히 128에 가까운 수치로 나타난 컷을 화이트밸런스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에 `옳은 방법`이란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기억에도(아마 올 여름쯤) 서울의 "네오픽스"에 찾아가 그 분야의 권위자이신 실장님과 카메라를 가지고 직접 시연과 설명을 들은 적이 있는데, 화이트 밸런스를 흰색으로 잡는 것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더욱 정확한 기준은 그레이카드일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세부적인 이야기는 정모 때 직접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오픽스 홈 페이지에 가시면 CMS관련 실장님의 멋진 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뭏튼 저희 클럽 회원들의 학구적인 자세들을 보면서 제 개인적으로 내년 봄을 즈음하여,(혹은 전시회를 끼고서) 노스텔지어님(본명 김만섭)을 논산에 초빙하여 저의 촬영시스템을 점검받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그 때 우리 회원분들을 위한 강의를 한번 부탁드리는 것은 어떨까...싶네요.
미리 노스텔지어님께는 내년 봄 쯤에 한번 자리를 마련해 보고싶다는 말씀을 드렸고 , 선생님께서도 선선히 승낙을 한 상황입니다.
어떨까요~ 제 생각이.... 다음 정모에서 한번 논의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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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김상환2003.12.18 - 09:15 #51805어제밤 늦게 원장님의 글을보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어 쉼터님께 자문을 구해서 rgb값을 측정해본결과 윗사진은 약간(플러스,마이너스10정도)어긋나고,아래 사진은 측정치가 127,127,129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정확하다고 보면 될까요.원장님.
그냥 구먹구구식으로 화이트바란스를 구한거지만 내가 눈으로 느낀 그 원감의 색과 내모니터의 색감이 거의 일치하다고 생각이 드니 RGB값도 맞아 들어가는것 같은데....
모르겠네요.우연히 맞아들어갈수도,아님 내가 나 편한데로 측정을 잘못 할수도 있을수가 있구요.아무튼 캘리브레이션 끝내고 RGB값은 만족 스럽게 측정되었으니 화이트 바란스는 맞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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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에게 축하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님 수고를 부탁 해야 하나 ...두분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06.04 부럽다 걍 부럽다. 2011 01.15 사진과 음악의 앙상블이 멋 집니다. 2010 08.04 첫눈에 띠는것은 사진뿐.... 근데 왜 저사진들은 왜 위아래 하얀 여백이 생긴걸까???? 4*6 싸이즈 이면 여백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언제 놀러 한번 가야 하는데.... 2010 05.26 자신의 눈과 손에 딱 맞는 카메라를 사실려면 오프 모임에 나가세요.나가실때 메모리 카드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세요.회원님들 카메라가 보이면 무조건 들고간 메모리카드를 넣고 똑 같은 사물을 똑같은 조건으로 무지 막지 하게 찍어본다음 메모리만 달랑 들고 집으로 고고씽 하여 자신의 컴에 넣어 보고 자신의 눈에 드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가 뭔가를 보시고 그 카메라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오프에 나가셨을때 절대 주의할사항 절대 카메라 뽀대만 보고 선택 하질 마세요...그 멈의 뽀대가 지름신의 강림을 독촉 하는 결과를 낳으실 겁니다... 2010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