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점문제에 대하여..
사진의 포커스 문제(사실, 카메라나 렌즈의 포커스 문제겠지만)는 사실 예민한 문제이고 디카를 사용하면서 항상
접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몇 가지 전제를 가지고 김형욱님의 포커스 상태를 유추해 보고 싶습니다.
1. 샤프니스 0(노말)로 한 상태에서의 원본 사진의 선예도는 비교적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2.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단렌즈에 비해 줌렌즈의 포커스 허용오차가 큰 편이다.
3. 렌즈에 따라, 특히 줌렌즈일 경우 줌 화각 영역대내에서도 포커스가 달리 잡히는 경우가 많다. (2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4. 줌렌즈들은 그 렌즈가 가진 최대 개방 조리개일 때 소프트해지는 경향이 있다.
5. 촬영 당시의 상태, 핸드 블러, 삼각대 헤드와 삼각대 몸체와의 결합 부족, 삼각대 헤드와 카메라 퀵슈와의 결합 부족,
퀵슈와 카메라 사이의 결합 부족에 의해 미세한 블러가 발생할 수 있다.
6. 셔터를 릴리즈 할때 셔터를 너무 세게 눌러 블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소프트릴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7. 카메라 자체의 미러 충격이 비교적 큰 편이다.
8. 카메라에 따라 af 성능, 특히 포커스를 잡는 능력이 상당한 차이를 가진다. 특히 포커스 영역에 콘트라스트 차이가
별로 없으면 그 주변의 콘트라스트 차이가 높은 것이 잡히는 경우가 있다.
9. 8과 관련하여 af 오차가 많이 발생한다. 포커스가 맞았다고 신호가 나와도 실제로 포커스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10. 포커스 위치를 기준으로 전/후가 약 1/3, 2/3 정도의 포커스 영역을 가집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자신이 포커스
한 것에서 약간 후핀이 난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기타 등등...
이런 이유 등으로 포커스 관련 문제는 정확한 원인을 발견해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김형욱님의 두 사진을 보고 몇 가지 현상을 유추해 봅니다.
일단, ACDSee 6.0에서 확인되는 EXIF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EXIF 정보는, 1/180s, f4.5, A, ISO200, 146mm, Center
두 번째 사진의 EXIF 정보는, 1/15s, f2.8, A, ISO100, 456mm(?), Center
두 사진을 잘 살펴보면 첫 번째 사진의 경우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고 하셨는데, 얼굴선과 일직선상으로 추측되는
목도리의 선이 정확히 살아있습니다. 즉 포커스가 맞았다는 것이겠죠. 다만, 선예도가 문제인데, 약간 소프트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샤프니스를 0(노말)로 한 상태로는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나열한 원인 중 1번,4번 항목으로 추측됩니다.
두 번째 사진의 경우는 오른쪽 두 번째 건전지와 세 번째 건전지 사이에 포커스가 맞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약의
작은 글자들도 선예도가 살아 있는 것으로 보아 치약표면과 세 번째 사이에 정확한 포커스가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나열한 원인중 1번,4번,10번 항목으로 추측됩니다.
결론으로는 위의 두 사진은 다소 소프트한 경향은 있지만, 충분히 좋은 포커스를 가진 사진입니다.
그리고, 위의 두 사진은 다소 콘트라스트가 조금 약한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자체에서 샤픈을 조금더 높이시고,
콘트라스트도 역시 조금더 높이시거나(둘다 권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포토샵의 후보정시 커브값을 S 형태로 하여
콘트라스트를 높이시고 언샵을 조금 높여주시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이것을 권합니다.)
김형욱님께서 한번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샤프니스가 0(노말)인 경우, 100% 크기의 원본 사진을 보았을 때 칼 같은
선예도를 주는 SLR급 디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단, 렌즈나 기타 여러 요인에 의해 위의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 최고가 기종들도 100% 크기의 원본 크기로 보면 밍밍한 사진을 주는 카메라들이 많습니다,
접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몇 가지 전제를 가지고 김형욱님의 포커스 상태를 유추해 보고 싶습니다.
1. 샤프니스 0(노말)로 한 상태에서의 원본 사진의 선예도는 비교적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2.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단렌즈에 비해 줌렌즈의 포커스 허용오차가 큰 편이다.
3. 렌즈에 따라, 특히 줌렌즈일 경우 줌 화각 영역대내에서도 포커스가 달리 잡히는 경우가 많다. (2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4. 줌렌즈들은 그 렌즈가 가진 최대 개방 조리개일 때 소프트해지는 경향이 있다.
5. 촬영 당시의 상태, 핸드 블러, 삼각대 헤드와 삼각대 몸체와의 결합 부족, 삼각대 헤드와 카메라 퀵슈와의 결합 부족,
퀵슈와 카메라 사이의 결합 부족에 의해 미세한 블러가 발생할 수 있다.
6. 셔터를 릴리즈 할때 셔터를 너무 세게 눌러 블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소프트릴리즈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7. 카메라 자체의 미러 충격이 비교적 큰 편이다.
8. 카메라에 따라 af 성능, 특히 포커스를 잡는 능력이 상당한 차이를 가진다. 특히 포커스 영역에 콘트라스트 차이가
별로 없으면 그 주변의 콘트라스트 차이가 높은 것이 잡히는 경우가 있다.
9. 8과 관련하여 af 오차가 많이 발생한다. 포커스가 맞았다고 신호가 나와도 실제로 포커스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10. 포커스 위치를 기준으로 전/후가 약 1/3, 2/3 정도의 포커스 영역을 가집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자신이 포커스
한 것에서 약간 후핀이 난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기타 등등...
이런 이유 등으로 포커스 관련 문제는 정확한 원인을 발견해 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김형욱님의 두 사진을 보고 몇 가지 현상을 유추해 봅니다.
일단, ACDSee 6.0에서 확인되는 EXIF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EXIF 정보는, 1/180s, f4.5, A, ISO200, 146mm, Center
두 번째 사진의 EXIF 정보는, 1/15s, f2.8, A, ISO100, 456mm(?), Center
두 사진을 잘 살펴보면 첫 번째 사진의 경우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고 하셨는데, 얼굴선과 일직선상으로 추측되는
목도리의 선이 정확히 살아있습니다. 즉 포커스가 맞았다는 것이겠죠. 다만, 선예도가 문제인데, 약간 소프트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샤프니스를 0(노말)로 한 상태로는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나열한 원인 중 1번,4번 항목으로 추측됩니다.
두 번째 사진의 경우는 오른쪽 두 번째 건전지와 세 번째 건전지 사이에 포커스가 맞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약의
작은 글자들도 선예도가 살아 있는 것으로 보아 치약표면과 세 번째 사이에 정확한 포커스가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나열한 원인중 1번,4번,10번 항목으로 추측됩니다.
결론으로는 위의 두 사진은 다소 소프트한 경향은 있지만, 충분히 좋은 포커스를 가진 사진입니다.
그리고, 위의 두 사진은 다소 콘트라스트가 조금 약한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자체에서 샤픈을 조금더 높이시고,
콘트라스트도 역시 조금더 높이시거나(둘다 권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포토샵의 후보정시 커브값을 S 형태로 하여
콘트라스트를 높이시고 언샵을 조금 높여주시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이것을 권합니다.)
김형욱님께서 한번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샤프니스가 0(노말)인 경우, 100% 크기의 원본 사진을 보았을 때 칼 같은
선예도를 주는 SLR급 디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단, 렌즈나 기타 여러 요인에 의해 위의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 최고가 기종들도 100% 크기의 원본 크기로 보면 밍밍한 사진을 주는 카메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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